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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2분기에 다양한 신규 콘텐츠 추가

나인아크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에버소울’이 2분기 로드맵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나인아크 김철희 PD가 참여해 ‘김맵희’라는 이름으로 내용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신규 정령 출시 스케줄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로 등장하는 정령이 기존에 꾸렸던 덱을 바꿀 만큼 영향력이 클 수 있기 때문이다. 2분기부터는 3주 간격으로 정령이 출시될 예정이다.

그에 따라 4월 6일에는 최초의 악마형 정령 픽업인 리젤로테, 4월 27일에는 불사형 정령 가넷, 5월 18일에는 요정형 정령 마농, 6월 8일에는 야수형 정령 소연, 6월 29일에는 천사형 정령 클라우디아가 등장한다.

리젤로테 픽업의 경우 동일한 확률로 진행되며, 픽업 마일리지와 픽업 패키지의 보상 구성이 바뀐다. 또 소환 300회 이후 100회마다 정령의 기억 60개가 지급된다. 이 내용은 향후 픽업에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신규 콘텐츠인 ‘악령 토벌’이 공개됐다. 악령 토벌은 다른 세계에서 구원자를 만나지 못한 시간선의 타락한 정령이 현재 에덴에 흘러 들러왔고, 유저는 이 정령을 처치해 에덴이 타락에 오염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5월 말에는 ‘종말을 부르는 인형’, 6월 중순에는 ‘세계를 멸망시킨 마녀’가 진행된다.

토벌 기간은 1주일이며, 하루 한 번 토벌에 참여할 수 있다. 시작 전에 보스의 레벨을 설정할 수 있는데, 130과 150레벨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연습 전투를 통해 내게 맞는 적정 레벨을 확인할 수도 있다.

보스 레벨 설정이 되면 레벨 동기화에 설정된 5인의 정령과 동기화 슬롯에 들어간 모든 정령의 복제덱이 만들어진다. 이를 모두 활용해 보스를 처치해야 하며, 여러 번 전투를 할 수 있지만 한 번 쓴 정령은 다시 쓸 수 없다. 보상으로 ‘악령의 파편’이 지급되고, 이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그 외에도 4월에 19지역인 ‘가르디움 대설원’이 공개된다. 여기서는 엘리트와 보스 스테이지에서 3개의 파티가 필요하게 된다. 또 ‘에리카의 연금술 소환’ 시스템이 추가되는데, 기존 소환 대비 2배의 에버스톤이 사용되지만 원하는 정령을 선택하면 기존 대비 높은 확률로 얻을 수 있다. 70회까지 선택 정령을 못 얻으면 70번째에 얻는 천장도 도입된다.

5월에는 ‘챔피언스 아레나’의 리뉴얼과 전선 하드 모드, 그리고 기원의 탑 콘텐츠가 추가된다. 그리고 6월에는 메인 스토리 5장인 ‘인간의 왕’이 추가될 예정이다.

기원의 탑은 방주에 남겨진 기록을 복원해 정령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보는 콘텐츠로, 처음에는 메피스토펠레스와 탈리아가 공개된다. 정령마다 30개 스테이지이며, 해당 정령이 파티에 있어야 한다. 10개 스테이지마다 정령의 숨겨진 이야기가 개방된다. 아군은 얼티밋 스킬을 정령 당 1회만 쓸 수 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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