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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13세기 유럽서 즐기는 MMORPG의 본질

매드엔진이 개발하고 위메이드가 서비스할 MMORPG ‘나이트 크로우’의 출시일이 4월 27일로 확정된 가운데, 게임의 무대가 되는 지역과 시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나이트 크로우’의 세계관은 13세기 유럽 지역과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당시는 4차부터 7차까지 이어진 십자군 전쟁이 있었고, 북부 이탈리아 지역이 수 백개의 국가로 나뉘어지면서 전란의 불길이 이어지고 있는 대혼돈의 시대였다.

이렇게 ‘나이트 크로우’가 마법과 이교도가 존재하는 13세기 유럽을 기반으로 한 가상의 세계관이 구성된 만큼, 실재했던 여러 서유럽 국가들이 등장한다.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는 월드 맵에 따르면 신성 로마 제국과 잉글랜드 왕국, 프랑스 왕국, 헝가리 왕국, 폴란드 왕국, 비잔틴(동로마) 제국, 아라곤 연합 공국, 교황청, 제노바 공화국 등이 게임에서 등장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중세 유럽에 있었단 다양한 직공 조합인 ‘길드’도 게임에서 그대로 구현됐다. 유저는 혼란스러워진 세상을 바꾸는 밤 까마귀 길드인 ‘나이트 크로우’의 일원이 되어 프랑스 왕국 남부에 위치한 가상의 국가인 ‘신 트리스에스테 공국’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이곳은 왕궁 기사단의 반역으로 세워진 나라이며, 여기에는 마르지 않는 풍요의 땅인 아빌리우스, 언덕에 고립된 신비로운 영지인 바스티움, 척박한 땅 아래에 숨겨진 광산인 첼라노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프랑스 왕국 국경 지대에 위치한 킬데바트는 격전지 구역으로 지정되어 유저들이 격전을 치르게 된다. 이 격전지에 대해 자세하게 공개되진 않았지만, 1천명 이상이 참전할 수 있는 전쟁이 격전지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유럽 전역에 있는 제노바, 사라고사, 파리 등을 비롯한 유명 도시들을 길드 단위로 점령해 유럽 전역을 통일하기 위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게 될 예정이다. 그리고 나아가 교황청의 수호자가 되기 위한 정복전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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