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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배틀로얄 재미 살린 '태초의 섬' 인기 상승

스마일게이트에서 서비스 중인 '로스트아크'가 지난 3월 29일, '태초의 섬 베틀 아레나' 업데이트 이후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PC방 통계사이트 더 로그에 따르면 3월 다섯째 주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로스트아크'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6.2% 상승해 7위에 랭크됐다. 주간 사용시간 577,290분에 주간 점유율 3.72%를 기록해 MMORPG 부문에서는 여전히 1위를 유지하며 PC방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태초의 섬 배틀아레나'는 아이템 레벨 1490 이상의 캐릭터만 참가할 수 있는 모드 콘텐츠다. 지정된 요일과 시간에만 열리며, 일일 최대 3회, 일주일 총 9회로 입장이 제한된다. 

우선 배틀아레나에서 경기를 시작할 위치를 선택한다. 선택한 지역에 도착하면 무기를 장착하고, 파밍을 통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크래시 해머, 크리티컬 보우, 인페르노, 버스터 캐논 등 배틀아레나 전용의 다양한 무기가 등장하며, 무기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몬스터를 잡아서 재료를 모으는 시스템이다.

배틀로얄 시스템을 탑재하여 점점 좁아지는 마력장으로 인해 시종일관 다른 유저들과 치열한 전투가 펼쳐진다. 상대방을 처치하면 가지고 있던 무기와 배틀 아이템도 모두 획득할 수 있어 PVP의 재미도 살아있으며, 최종적으로 살아남은 1인이 승리한다. 특히, 반드시 1등을 하지 않아도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으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어 유저들이 만족하고 있다.

사진출처-로스트아크

'PC방 해피위크 플러스'로 이름 붙여진 PC방 이벤트도 인기 상승에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무려 10주간 진행되며, 접속에 따라 일별 보상 및 누적 보상을 제공한다. 게임 내 추가적인 퀘스트 수행이 아니라 접속 시간만으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기 때문에 부담이나 스트레스도 없다.

한편, '로스트아크'는 오는 4월 12일, 중국에서 얼리 액세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중국 공략에 돌입한다. 지난 2015년 텐센트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이후 2022년 12월에 판호를 발급받고,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그동안 '로스트아크'는 2021년 아마존게임즈를 통해 스팀에 서비스되어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2주년을 맞이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장용권 기자  press@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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