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새로운 악마 정령 ‘리젤로테’가 온다

나인아크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에버소울’에 오는 6일 새로운 정령이 추가된다. 바로 ‘리젤로테’다.

리젤로테는 출시 이후 아야메 하나만 존재하던 악마형 정령에서 새롭게 등장하게 된 정령이다. 레인저 클래스로 민첩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버프 역할을 맡게 된다. 사용하는 무기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오딘’의 무기로 잘 알려진 창 형태의 ‘궁니르’다.

참고로 리젤로테는 ‘흑의 마안’과 ‘백의 마안’ 등 두 종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러 경로를 통해 흰색의 리젤로테 모델링이 공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추가되는 것은 흑의 마안이며, 백의 마안은 별도의 정령인지, 아니면 스킨 형태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먼저, 메인 스킬인 ‘불의 검은 창’은 가장 가까운 적에게 공격력의 240% 피해를 주는 창을 소환한다. 스킬이 발동될 때 보유한 버프의 개수에 따라 공격력의 80%만큼 추가 대미지를 준다. 업그레이드 시 공격력 상승과 추가 대미지, 그리고 일정 거리 이상 적이 있다면 치명타 피해를 준다.

서브 스킬은 ‘소멸의 창문’은 파괴적인 비를 내려 폭 3.5m 길이 9m 이내의 적에게 공격력의 240%의 피해를 주고, 대상의 버프 2개를 해제한다.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피해 증가와 마나 회복, 제거 버프 수 증가 등이 이뤄진다.

또 다른 서브 스킬인 ‘힘의 흐름’은 힘의 흐름을 역전시키는 창을 던져 가장 가까운 적에게 공격력의 250%의 피해를 준다. 그 대상이 물리나 마법 방어 버프를 받고 있다면, 14초간 각 능력치가 28% 감소한다. 업그레이드 시 대미지가 증가하고 스탯 감소가 증가하며 효과 해제가 불가능해진다.

패시브 스킬은 ‘증폭’이 있다. 제한을 해제해 전투 중 자신에게 영향을 주는 버프의 효과를 60% 증가시킨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증가 수치가 늘어난다.

가장 중요한 얼티밋 스킬은 ‘모놀로그’다. 가장 가까운 적에게 공격력의 300% 피해를 주는 창을 소환한다. 스킬이 발동될 때 보유한 버프의 개수에 따라 공격력의 100%만큼 추가 대미지를 준다. 업그레이드 시 공격력 상승과 추가 대미지, 그리고 일정 거리 이상 적이 있다면 치명타 피해를 준다. 즉, 메인 스킬의 강화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리젤로테는 상대가 얼마나 버프를 받았냐에 따라 더 큰 대미지를 주는 정령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여러 콘텐츠 중 특히 레이드와 보스전에서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파티에 악마형 정령이 하나 들어가면 공격력이 15% 증가하기에 공격에 특화된 파티에서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참고로 위에서 언급된 스킬의 성능과 수치는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추가될 때 변경될 수 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