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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다양한 신작 게임 준비하며 도약 노린다

크래프톤이 다양한 신작 게임을 준비하며 또 한 번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눈물을 마시는 새’를 소재로 개발되는 게임과 야심작인 ‘프로젝트 블랙버짓’을 비롯한 4개의 굵직한 신작을 준비 중이며, 이외에도 산하 스튜디오를 통해 다양한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현재 다양한 신작을 개발 중이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펍지스튜디오의 핵심 개발자들이 개발 중인 ‘프로젝트 블랙버짓’이다. 이 프로젝트는 총싸움 게임에 기반한 게임이고, 오픈 월드에서 유저들이 탐험하고 아이템을 수집하는 방식이며, PVP와 PVE가 혼합됐다.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는 이 게임에 대해 “총싸움 플레이를 더 발전시켰다. 우리의 최종적인 목표는 익스트랙션 장르를 대중화시키는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유명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를 소재로 개발되는 게임은 이제 개발 초기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이 게임 개발을 위해 캐나다 몬트리올에 새로운 스튜디오를 설립했고, 유비소프트 출신 개발자 패트릭 메테를 영입했다. 패트릭 메테 디렉터는 외신 게임인더스트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원작을 게임으로 만들기에 적합한 요소가 있으며, 서양 게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중세 판타지와는 확실하게 차별된다”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골드러쉬는 체코에 있는 개발팀과 한국에 있는 개발팀이 공동 개발하는 게임이다. 장르는 액션 어드벤처다. 크래프톤은 지난 2월에 공개한 2022년 4분기 실적발표 자료를 통해 “서구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팬을 대상으로 개발하고 있다. PVE와 PVP가 공존하는 세상에서 혼자서 혹은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라고 전했다.

‘서브노티카’ 후속작도 개발 중이다. ‘서브노티카’ 후속작은 언노운 월즈가 개발한다. 확장된 경험과 경쟁력 있는 품질을 가진 게임을 개발 중이며, 전작에 비해 더 광활한 맵, 더 많은 상호작용이 구현된다고 한다.

여기에 크래프톤은 품질 관리 작업도 철저히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는 “전 세계에서 9개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각 스튜디오가 자율적으로 개발해왔다. 개발자의 눈높이와 유저의 눈높이가 다를 수 있다. 앞으로는 크래프톤이 품질 관리를 철저하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추가로 ‘지속 가능한 게임’을 개발할 것이며, 기존에 출시한 게임들도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돌아오고 싶은 게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신작이 준비 중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발표된 것은 없지만, 이런 신작들은 크래프톤 산하의 다양한 스튜디오들이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출시 준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크래프톤이 다양한 장르의 신작으로 다시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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