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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볼거리 더 많아진 LCK 스프링 결승전 현장

라이엇게임즈가 여는 2023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결승전이 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청명한 하늘 아래에서 진행되는 이번 결승전에는 T1과 젠지 이스포츠가 봄의 제왕 자리를 놓고 다시 격돌한다.

두 팀이 경기는 약 9천 명의 현장 관람객과 함께 진행된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른 시간부터 현장을 찾은 유저들을 맞이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 상품(굿즈)가 전시된 매장에는 관람객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

이번 결승전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이 해제되어 경기 전부터 따뜻한 날씨를 만끽하려는 인파가 몰렸다. T1과 젠지, LCK 후원사 역시 다양한 상품과 현장 행사를 개최해 유저들을 맞이하는 데 집중했다.

올해 행사에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함께 선보인 인디게임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e스포츠와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모이는 축제인 만큼, 국내에서 개발된 색다르고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부스에는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11개의 게임이 전시됐다. 부스를 방문한 유저는 경기를 기다리며 색다른 게임을 마음껏 즐겼다.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명당도 북적였다. 야외에 전시된 실물 크기 유미 인형과 피규어 코너에는 현장을 즐기는 관람객이 삼삼오오 모여 다양한 자세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게임 축제에 빠지지 않는 코스튬 플레이어(이하 코스어)도 만날 수 있었다. 진, 바이, K/DA 아리, 그웬 등 인기 챔피언으로 변신한 코스어들은 관람객과 함께 현장을 즐기며 결승전 분위기를 달구는 데 힘을 모았다.

많은 인원이 모이는 장소란 점에서 안전대책도 마련됐다. 라이엇게임즈는 경기장 입장과 재입장 입구를 분류하여 인원을 분산시켰고, 안전사고를 대비한 메디컬 부스와 응급차가 경기장 바깥에 마련됐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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