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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신작 MMORPG 흥행 성공, ‘나이트 크로우’가 이어가나

한동안 고착화됐던 국내 모바일 게임 상위권 순위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연이어 등장한 신작 MMORPG 덕분이다.

가장 먼저 등장한 대작급 신작 MMORPG는 ‘아키에이지 워’다. 지난 3월 21일 출시 이후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고 3일 뒤인 24일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매출 2위를 달성했다.

그 이후로도 굳건히 2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최근 엔씨소프트가 법적 대응에 나서며 더 주목을 받고 있지만 흥행에 영향은 없는 상황이다.

얼마 뒤인 3월 30일에는 넥슨의 대작 MMORPG ‘프라시아 전기’가 출시됐다. 다음 날인 31일에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에 올랐고, 5일이 흐른 지난 4일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매출 4위를 달성한 뒤 지금까지도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두 게임 모두 몇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각자의 개성을 가진 캐릭터 육성, 대규모 전투, 그리고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 등이다. 그리고 동종 장르의 게임들이 점령하고 있는 매출 순위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작으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그러면서 게임 유저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그 다음 주자를 향하고 있다. 바로 ‘나이트 크로우’다. 매드엔진이 개발하고 위메이드가 서비스할 예정으로, 오는 27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나이트 크로우’ 역시 앞서 언급한 그래픽과 육성, 전투, 크로스 플랫폼 등 공통점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게임이다. 하지만 언리얼 엔진 4로 개발된 다른 게임과 달리 최신의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개발되어 더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과 움직임을 선보이고 있고, 지상은 물론 하늘을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자유도를 갖춰 차별화를 더하고 있다.

또한 다른 두 게임이 완전한 판타지 세계관을 갖춘 반면, ‘나이트 크로우’는 13세기 중세 유럽의 시기를 기반으로 새로운 유럽 대륙을 무대로 하고 있어 친근감을 더 한다. 콘텐츠 부분에서도 1천명 이상이 참여해 대규모 전투를 벌이는 격전지, 그리고 다른 유저들의 아이템 제작이나 퀘스트를 대신 해주는 의뢰 등도 차별 요소로 꼽힌다.

그리고 민감한 부분인 비즈니스 모델에서도 캐릭터와 펫,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서는 확률형 유료 상품이 없는 만큼, 기존 게임들과 다른 차별화된 BM으로도 높은 매출 순위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내에서 성공을 거둔 이후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인 위믹스를 통해 P&E 버전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어서,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다양한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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