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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사전예약 시작한 넥슨 ‘히트2’, 국산 게임 흥행 계보 잇나

넥슨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중인 MMORPG ‘히트2’가 중화권 지역 공략에 나선다.

넥슨 대만법인은 18일부터 ‘히트2’의 사전예약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했다. 이곳에서는 게임의 세계관과 6종의 직업, 그리고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기능 등을 소개했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PC와 모바일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서비스됐지만, 중화권에서는 15세 이상 이용가로 서비스된다.

‘히트2’는 모바일 액션 RPG ‘히트’의 IP를 활용한 MMORPG다. 원작에 등장했던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를 계승하고, 원작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활용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자유도 높은 MMO 환경에서 구현했다.

또한 PvP와 길드 단위 공성전 등 다양한 MMORPG의 콘텐츠는 물론, PK 페널티와 부활 방식, 필드 PK 가능여부 등을 유저가 투표를 통해 직접 결정하는 ‘조율자의 계단’, 그리고 스트리머를 게임에서 직접 후원하는 시스템 등 MMORPG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여러 요소들을 내세운 게임이었다.

그 결과 ‘히트2’는 국내에서 작년 8월에 출시된 후 한동안 매출 TOP 3 자리를 유지했고, 8개월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 나가고 있다. 

기본적으로 중화권 지역은 국산 게임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18일 기준 대만 지역의 구글 매출 순위를 보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가 2위, ‘리니지M’이 3위, ‘리니지2M’이 10위를 기록하며 특히 ‘리니지’ IP의 인기가 높다. 

그 뒤를 이어 카카오게임즈의 ‘오딘:발할라라이징’이 12위, 넥슨의 ‘블루 아카이브’가 23위,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24위,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니케’가 29위, ‘메이플스토리M’이 35위에 자리잡고 있다.

참고로 원작인 ‘히트’는 과거 중화권 지역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2016년 글로벌 출시 당시 중화권 매출 순위에서 TOP 5 이상의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받은 바 있다. 따라서 ‘히트2’가 중화권 시장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히트2’는 상반기 내 중화권 시장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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