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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종합] 올림플래닛 및 원유니버스 소식 외

■ ICT 및 종합

-엔에이치엔 클라우드(NHN Cloud, 공동대표 백도민, 김동훈, 이하 NHN클라우드)는 GCore(대표 Andre Reitenbach, 이하 지코어)와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코어는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둔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기업으로 CDN, AI, 5G eSIM 부문에 강점을 갖추었다. 현재 140개 국가에서 11,000여개 이상의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근거지로 삼고 있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상호 비즈니스 사업을 확장해 나가기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고투마켓(GTM: 기업이 총체적인 마케팅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자원, 조직, 프로세스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시장에 침투하는 것) 전략을 신속하게 수행하고 각 사가 새롭게 진출하는 지역 시장에서 고객사 레퍼런스를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HN클라우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기존 리전을 구축한 한국, 일본, 미국에 유럽을 더해 글로벌 시장으로 클라우드 사업 무대를 본격 확장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진> [왼]NHN클라우드 김동훈 공동대표 [오]지코어 Andre Reitenbach 대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제1회 University Game Dev League에 파트너로 참가했다. 사우디 아라비아 새비 게임스 그룹의 자회사인 Nine66가 개최하는 대학생 대상 게임 개발자 대회로, 참여한 블록체인 게임사는 위메이드가 유일하다. 대회는 8월까지 진행된다. 전세계 10여 개국의 30개 대학교에서 50개 팀이 참가한다.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참가자들이 재능을 보여주고, 협업과 네트워킹 경험을 쌓으며 전세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들의 조언을 받는다.

참가 팀에게는 매달 한 건씩 총 다섯 개 미션이 주어진다. 최종 두 팀은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 게이머스8(Gamers8)에서 결승을 치른다. 게이머스8은 리야드에서 8주간 열리는 이스포츠 토너먼트 및 게임 페스티벌로, 작년에 15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았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관련 주제를 포함한 대회 미션을 제안하며, 차세대 개발자들에게 블록체인 및 게임 생태계 기술과 지식을 전수한다.

-올림플래닛(대표 권재현)이 자체 3D가상공간 SaaS 플랫폼 엘리펙스를 통해 CNB미디어 공간연구소의 건축 매거진 '월간SPACE’를 3D로 경험할 수 있는 가상공간 ‘메타 스페이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올림플래닛과 CNB미디어는 지난 11월 '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가상공간(메타버스)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 공간을 구축했다.

전체 공간은 로비와 라이브러리로 구성, 로비 공간은 콘텐츠 존과 인포메이션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콘텐츠 존에서는 월간SPACE에 소개된 주요 건축물을 확인할 수 있고 인포메이션 존에서는 건축가 인터뷰 영상, 건축 사무소 구인 공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스페이스 라이브러리 공간에서는 1966년부터 시작된 월간SPACE의 57년간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전체 공간은 1966~1980년, 1981~1995년, 1996~2010년, 2011년~현재까지 나뉘어 있으며 각 시대의 건축물 역사와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소장을 원하는 독자를 위해 각 호의 디지털 구독 및 권별 구매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잡지에 소개된 건축 프로젝트 및 주요 건축 서적의 정보 확인과 서적 구매도 가능하다.

-메타버스 전문 개발사 원유니버스가 인천 사이버 진로 교육원 메타버스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시 교육청과 함께 제작한 메타버스 플랫폼의 환경 개선과 플랫폼 내 교육 실감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인천시 메타버스 교육환경 구축 사업은 올해로 3년차 3단계에 접어든다. 3단계 사업의 주요 내용은 메타버스 공간 내 저작 기능 구현 및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진로 방향성 컨설팅 고도화, 인천사이버 진로 교육원 홈페이지 개선 등이다. 

지난 2021년에 진행된 1단계 사업은 인천시 사이버 진로 교육원 홈페이지 구축과 진로 방향성컨설팅 서비스 출시다. 이듬해 2단계 사업을 통해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구축과 미래형 진로 콘텐츠를 구현했다. 원유니버스는 사업 초기부터 메타버스 플랫폼 전체 개발을 총괄하며 메타버스 및 진로 교육 콘텐츠를 담당했다. 해마다 진행된 각 단계별 사업에서 메타버스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플랫폼 고도화 사업에도 연이어 참여한다.

-컴투스(대표 이주환) 계열사인 메타버스 전문기업 컴투버스(대표 이경일)는 올해 2분기 상용화 예정인 컴투버스의 실제 가상 오피스 모습을 담은 시연 비주얼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19일 전 세계에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컴투버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타버스 업무 공간과 그 기능을 한 눈에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동료와의 대화부터 회의, 프레젠테이션 등 여러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직접 시연하며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이어주는 가상 오피스 환경을 소개한다.

먼저 주된 업무 공간인 팀룸은 구성원만 접근할 수 있는 독립된 형태로 생성된다. 팀 프로젝트와 관련된 문서, 일정 등 여러 콘텐츠와 정보 등을 확인하고, 구성원과 시각 자료 등을 활용해 발표, 회의 등을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 부서 간 협업 및 사내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회의실도 마련된다. 입장과 동시에 보이스콜이 진행되며, 음성인식 기술 기반으로 한 회의록 기능을 도입해 대회가 자동으로 문서화되고 참석자 전원에게 공유되는 등 보다 편리한 회의 환경을 제공한다.

-플래스크(대표이사 이병재)가 블록체인 프로토콜 ‘폴리곤’과 협업한다고 19일 밝혔다. 플래스크는 폴리곤 PoS 네트워크 기반으로 참여형 하이엔드 게이밍 플랫폼 나오다의 생태계를 구축한다. 플래스크는 올해 하반기부터 자체 개발한RTS/FPS 게임을 폴리곤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플래스크의 자체 개발 게임은 인하우스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레드필’과 게임 제작 자회사인 ‘메타에디션’에서 담당한다.

플래스크는 지난 7일 공개한 나오다의 베타 버전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베타 버전 공개 후 약 10일동안 유저들이 플랫폼 내 다양한 미션을 달성하면서 6,200개 이상의 POP이 발행됐다. 소울바운드토큰(SBT)인 POP은 유저들의 게임과 플랫폼 활동 업적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배지이자 플랫폼 생태계 발전을 위한 안건에 의견을 내는 일종의 유저 투표권과 같다.

-엔비디아가 새로운 게임 레디 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엔비디아는 블릭 페이스: 포세이큰, 로맨슬베니아, 셜록 홈즈 디 어웨이큰드의 추가를 포함해 이제 290개의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DLSS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각각의 새로운 드라이버에는 최신 게임에 대한 게임 레디 최적화, 개선 사항 등이 포함된다. 따라서 게이머가 지포스(GeForce) RTX 그래픽 카드, 데스크톱 및 노트북에서 게임을 할 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이 드라이버는 5개의 새로운 지싱크(G-SYNC) 호환 게이밍 모니터를 지원한다.


■ 기타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정문섭)은 부산음악창작소를 통해 4월 19일부터 5월 4일까지 ‘2023 리메이크 음원·영상 지원사업’에 참여할 부산 지역 뮤지션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CJ ENM이 부산 지역 창작인력 양성과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맺은 다자간 업무협약의 연계 사업의 일환이다.

CJ ENM 오펜뮤직의 작곡가가 7080 명곡을 편곡하고, 공모를 통해 선발된 부산 뮤지션 3팀이 대한민국 대표 가수 ‘최백호’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라이브 영상을 제작하고,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한다. 공모 신청은 팀 구성원의 50% 이상이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부산이거나 재학 혹은 재직 중인 부산 뮤지션 누구나 가능하며, 솔로 또는 밴드 등 참가 형태와 음악 장르에는 제한이 없다. 공모로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창작 지원금 150만 원도 지원될 예정이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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