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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출시 전 꼭 알아야 할 것들

매드엔진이 개발하고 위메이드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나이트 크로우’의 출시가 임박했다. 

MMORPG 장르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황에서 출시되는 만큼, 어떤 재미를 주고 성과를 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나이트 크로우'는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고품질 그래픽으로 구현된 중세 시대의 세계관, 글라이더를 활용해 하늘까지 확장된 이동과 전투 방식, 1천명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전투인 격전지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그 어떤 MMORPG에서도 시작이 잘못되면 성장도 어려워지는 만큼, 내가 어떤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플레이를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따라서 ‘나이트 크로우’를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두 가지를 소개해본다.

 

■ 반드시 선택해야 할 4종의 클래스 

어떤 RPG라도 시작을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자신의 캐릭터, 그리고 클래스를 선택하는 것이다. ‘나이트 크로우’에는 초반에 4종의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다. 칼과 방패를 쓰는 소드맨, 마법을 쓰는 위치, 큰 칼을 쓰는 워리어, 활을 쓰는 헌터 등이다.

그리고 각 클래스는 전직을 통해 두 부류로 나뉘고, 3차까지의 승급을 하게 된다. 소드맨은 한손검과 방패를 쓰는 솔저-나이트-로열나이트로 승급하며, 쌍검을 쓰는 듀얼소드-슬레이어-매드슬레이어 순으로 승급한다.

위치는 공격형 마법을 사용하는 프로페서-메이지-아크메이지 순으로 승급하며, 치유형 마법을 사용하는 스칼라-클레릭-세인트클레릭 순으로 승급한다. 또 워리어는 양손검을 쓰는 뱅가드-제너럴-그랜드제너럴 순으로 승급하고, 창을 쓰는 스피어맨-임페일러-신임페일러 순으로 승급한다.

마지막으로 헌터는 활을 사용하는 아처-스나이퍼-팬텀스나이퍼 순으로 승급하고, 양손 단검을 사용하는 로그-어쌔신-쉐도우어쌔신 순으로 승급한다. 클래스 소개를 쭉 보면 알겠지만 클래스의 중심이 직업이 아닌 무기에 맞춰져 있다. 

따라서 각자의 취향에 맞게 클래스를 선택하면 좋겠지만, 초보라면 광역 공격을 할 수 있는 위치와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헌터를 초반에 사용하는 게 좋을 것으로 보인다. 승급에 따라 완전히 다른 직업도 즐길 수 있는 만큼, 더 큰 재미를 줄 전망이다.

 

■ 사냥이냐 제작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나이트 크로우’에서는 크게 두 가지 스타일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사냥과 전투에 올인하는 필드 스타일의 플레이와, 제작에 올인하는 제작 스타일의 플레이다. 

전투는 MMORPG의 근본이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즐기지만, 이에 집중하지 않고 제작에서 재미를 찾는 유저들도 분명 존재한다. ‘나이트 크로우’는 이 부분을 모두 만족시키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제작에는 일반 제작과 전문 제작으로 나뉘고, 전문 제작을 통해 각 클래스별 장비와 전용 기술서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는 경험치가 존재한다. 당연히 등급이 높아야 더 좋은 아이템의 제작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제작을 많이 시도해 경험치를 올려 등급을 높여야 한다. 제작 등급은 수습-노련-숙련-전문-장인 등 5가지다.

그리고 제작에 성공을 하면 그 아이템은 귀속 아이템으로 만들어지는데, 만약 대성공을 하면 귀속되지 않거나 더 높은 등급을 가진 아이템이 만들어질 수 있다. 따라서 대성공을 해서 만든 아이템이라면 거래소에서 더 가치가 매겨질 전망이다.

또한 의뢰소에서 다른 유저들에게 의뢰를 받아 아이템을 제작할 수도 있고, 이를 통해 다이아를 획득할 수도 있는 만큼 유저들의 또 다른 수익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작을 의뢰할 때 필요 아이템도 의뢰자가 구해서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제작자의 파밍 스트레스가 없다.

참고로 전문 제작술의 종류는 다이아를 써서 바꿀 수 있지만, 이때 숙련도가 초기화된다. 그래서 처음에 선택할 때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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