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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저주 특화된 불사 정령 ‘가넷’ 온다

나인아크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에버소울’에 오는 27일 새로운 정령이 추가된다. 바로 ‘가넷’이다.

가넷은 이달 초에 추가된 악마형 정령인 비올레트와 함께 타브리아 제국에서 암흑가의 질서를 수호하는 ‘밤의 일족’의 고위 간부로서, 봉제 인형인 캐럿과 함께 한다.

불사형 종족인 가넷은 무기로는 롱기누스의 창을 사용하며, 클래스는 레인저다. 기존에 불사형 종족 중 레인저는 레베카밖에 없었던 만큼, 불사형 덱을 사용하는 유저로서는 꼭 확보해야 할 정령이라고 할 수 있다. 저주 기반의 스킬로 구성되어 성능은 당연히 좋다.

먼저, 메인 스킬인 ‘불쌍한 캐럿’은 캐럿을 통해 적에게 무력화의 저주를 내리는 스킬이다. 가장 가까운 대상에게 피해를 입히고, 모든 버프 효과를 해제하며 한동안 공격력과 방어력을 감소시킨다.

다음으로 서브 스킬인 ‘따끔할거야’는 가장 가까운 대상에게 저주를 걸어서 즉시 피해를 입히는 것은 물론, 몇 초 뒤에 폭발하며 피해를 입히는 낙인이 걸린다.

다른 서브 스킬인 ‘캐럿의 복수!’는 캐럿을 발로 뻥 차서 가장 가까운 대상에게 피해를 입히고, 한동안 체력 회복 불가 상태로 만든다. 스킬 레벨이 오를수록 시간이 늘어난다.

그리고 패시브 스킬인 ‘아픈 건 캐럿이 대신 맞아줄거야’는 피해를 받으면 한 동안 무적 상태가 되고, 마나가 증가하는 특수 버프 효과를 얻는다. 스킬 레벨이 오를수록 마나량이 증가하고 재사용 시간이 줄어든다.

마지막으로 얼티밋 스킬인 ‘이제 질렸어’는 가장 가까운 대상과 그 주변 반경 2m에 피해를 입히고 모든 강화 효과를 해제시킨다. 또 무력화의 저주를 걸어 한 동안 공격력과 방어력을 감소시키킨다. 스킬 레벨이 오르면 피해량이 증가하고, 감소시키는 공방 수치가 증가한다.

이처럼 가넷은 공격에 더해 적의 능력을 낮추는 디버프에 특화되어 있다. 그리고 아티팩트의 스킬은 적을 한 동안 기절시키는 능력에 공격력 추가 능력을 갖고 있는 만큼, 불사형 덱에 필수인 정령이라고 할 수 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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