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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비행 이동 수단 '글라이더' 활용 팁

위메이드에서 서비스 중인 '나이트 크로우'가 최근 쏟아지는 MMORPG 붐과 함께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출시 하루 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최근 구글플레이에서도 매출 2위를 꿰차며, 근래 출시된 MMORPG들과 치열한 순위 싸움에 돌입했다.

출시 2주 차 주말을 맞는 지난 6일도 서버 접속 대기열이 발생하며 흥행세를 입증했다. 위메이드는 지속적인 이용자 증가에 따라 신규 서버그룹 ‘험펠’, ‘인노첸시오’, ‘피아몬트’ 등을 추가했다. 현재 '나이트 크로우'는 11개 서버그룹, 총 33개 서버로 운영 중이다.

지난 27일 출시한 '나이트 크로우'는 8개 서버그룹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각 그룹은 ‘룩’, ‘비숍’, ‘나이트’ 등 3개 서버로 이뤄진다. 3개 서버 이용자들은 통합 거래소와 대규모 전장 ‘격전지’, 인터 서버 던전 ‘마르시타 얼음 동굴’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각 게임이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독자적인 게임성을 자랑하는 가운데 '나이트 크로우'는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비행 이동 수단 '글라이더'의 존재가 다른 MMORPG와 차별화를 이루어 매력적인 콘텐츠로 불리고 있다.

'글라이더'는 과금이 아닌 인게임 재화를 통한 제작으로 획득 가능한 덕분에 모든 유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일반 제작에서 도제의 비행 공구를 제작하면 무작위 확률로 '글라이더'를 획득할 수 있다. 도제의 비행 공구는 희귀, 영웅, 전설 등급으로 분류되며 각 등급에 맞는 '글라이더'가 등장한다.

제작을 위한 재료는 사냥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글라이더'는 기본적으로 경험치 획득량을 올려주는 장착 효과가 붙어서 등급에 상관없이 일단 장착하는 게 이득이다. 추가로 명중, 피해 감소, 방어 등 등급에 따라 특정 능력치를 향상해 주는 능력이 따라붙으며, 동일한 서버 내 캐릭터 간에 공유되기에 좋은 '글라이더'를 획득하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다.

'글라이더'는 고유의 기능이 존재한다. 정지 비행, 돌진 비행, 강하 공격 총 세 가지로 등급에 따라 지원하는 기능이 다르며, 아예 기능이 없는 '글라이더'도 존재한다. 정지 비행은 공중에서 체공할 수 있으며, 돌진 비행은 고속 이동, 강하 공격은 지정된 타겟에게 강하 공격을 펼칠 수 있다.

현재 가장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전설 등급, 영광의 알바트로스 날개

'글라이더'는 게임 초반에 메인 퀘스트 '2장 새로운 날개'를 수행하면 개방된다. 공중을 통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중요 이동 수단이지만, 실질적으로 탈것에 비해 활용도가 낮은 편이다. 하지만, 제대로 활용하면 퀘스트 수행을 위한 이동 시간을 단축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퀘스트 수행을 위해 이동할 때는 기본적으로 탈것을 타고 이동한다. 이동 중 맵을 열면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데, 목적지까지 가는 경로 근처에 비행장이 있다면 순간 이동을 통해 비행장으로 이동하자. 비행장 위에서 방금 선택한 퀘스트를 선택하면 비행장에서 떨어져 자동으로 글라이더를 펼쳐 목적지까지 이동한다.

오픈 월드라 맵이 넓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비행장을 적절히 이용하면 퀘스트 수행을 위한 사냥터까지의 이동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대신 퀘스트 목적지 근처에 '글라이더'를 사용해 날아갈 수 있을 거리의 비행장이 있어야 하며, 퀘스트 목적지와 비행장 사이의 거리가 멀다면 기존처럼 탈것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동 경로 근처에 있는 비행장으로 순간 이동한 후
퀘스트를 다시 선택하면 알아서 글라이더를 펴고 퀘스트 목적지까지 이동한다

한편, 모바일과 PC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를 통해 압도적인 규모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나이트 크로우'는 연내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를 통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장용권 기자  press@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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