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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요 ‘붕괴: 스타레일’, 개척력을 효율적으로 소모하는 방법

미호요 ‘붕괴: 스타레일’이 지난 4월 26일 출시된 이후에 한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 흥행 중이다. 한국에서는 구글플레이 매출 3위를 유지하고 있다. 

‘붕괴: 스타레일’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것이다. 그런데 캐릭터를 효율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개척력’을 효과적으로 소모해야 한다. 35레벨 전에는 어떻게 소모하는지가 큰 변수가 되지 않지만, 35레벨 이후부터는 개척력을 어떻게 소모하느냐에 따라서 캐릭터 육성의 효율이 달라진다. 이에 개척력을 효율적으로 소모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붕괴: 스타레일’에서 개척력은 각종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자원이다. 다른 게임의 ‘행동력’이나 ‘피로도’에 해당하는 개념이다. 개척력은 6분 마다 1이 회복되고, 한 시간에 10이 회복된다. 24시간 기준으로는 240 개척력을 얻을 수 있다. 최대 보유량은 180이다.

사실, 계정 레벨(개척 레벨) 35전까지는 개척력을 어떻게 소모하느냐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애초에 가능한 콘텐츠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토리를 진행하고, ‘고치’ 사냥을 하고 ‘시뮬레이션 우주’ 등 할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해주면 된다. 유일하게 주의할 점은, 35레벨 이전에는 유물(방어구)를 얻기 위해 개척력을 많이 소모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35레벨 이전에는 ‘고치’ 사냥과 ‘정체된 허영’에서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재료를 계속 모아두자. 나중에는 캐릭터 성장에 굉장히 많은 재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시기부터 조금씩 모아두는 것이 좋다.

35레벨부터는 개척력을 어떻게 소모해야 하는지를 본격적으로 고민하게 된다. 다양한 콘텐츠가 열리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시뮬레이션 우주’에서 6세계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이곳에서는 각 캐릭터들에게 장착할 쓸만한 3성 혹은 4성 장신구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하면 된다. 주옵션과 세트옵션 정도가 괜찮으면 장착해주자. 6세계에서는 5성 장신구가 낮은 확률로 나오는데, 이것을 얻기 위해서 많은 개척력을 소모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다.

이렇게 4명의 캐릭터에 장착할 3~4성 장신구를 얻었다면, 또 하나의 파티를 구성할 준비를 하면 된다. 나중에 ‘망각의 정원’을 돌기 위해서는 2파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2파티에 필요한 장신구와 유물을 모두 얻은 후에는, 캐릭터 승급에 필요한 재료를 미리 모으면 된다.

40레벨 이후에도 비슷하다. 2파티 육성을 위한 경험치 재료와 캐릭터 승급 재료를 모아가면 된다. 5성 유물을 얻기 위해 개척력을 소모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장신구와 마찬가지로, 유물도 쓸만한 옵션을 가진 3~4성을 얻는 것을 목표로 정하자. 이런 방식으로 즐기다 보면, 어느 새 50레벨에 도달하게 된다.

정리하자면, 5성 장신구나 5성 유물을 얻는 데 집착하기 보다는, 캐릭터 성장과 승급에 필요한 재화를 꾸준하게 모으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캐릭터 레벨업, 광추 레벨업, 캐릭터 승급을 모두 완료한 이후에 유물이나 장신구를 노리는 것이 좋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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