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넷마블 ‘제2의 나라’, 6월에 중국에서 테스트 실시

넷마블의 모바일 게임 ‘제2의 나라’가 오는 6월에 중국에서 테스트를 실시한다. 중국 퍼블리셔는 텐센트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제2의 나라’는 중국에서 4분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텐센트는 지난 16일 자사의 게임 라인업을 선보이는 ‘SPARK 2023’를 개최하고 다양한 소식을 전했다. 이 중에는 넷마블이 텐센트와 계약한 ‘제2의 나라’도 있었다. 텐센트는 중국에서 오는 6월에 ‘제2의 나라’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제2의 나라’는 콘솔 게임 ‘니노쿠니’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RPG다. 원작의 매력을 모바일 기기에서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덕분에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글로벌 버전은 출시일에 프랑스, 독일, 태국, 필리핀, 캐나다, 스페인, 미국, 호주 등 다양한 국가에서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아시아의 몇몇 국가에서는 매출 상위권에도 올랐다.

중국 시장을 위한 현지화에 대해서도 걱정을 덜 수 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지난 2월에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제2의 나라’ 중국판은 텐센트가 개발하고 있기에, 특별한 현지화가 필요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출시 시점에 대해서 “중국에서 4분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넷마블은 중국에서 지난 2022년 12월 말에 3개의 외자 판호를 확보했다. ‘제2의 나라’, ‘A3: 스틸얼라이브’, ‘샵타이탄’이다. 여기에 ‘스톤에이지’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도 지난 2022년 11월에 중국에서 내자 판호를 받았다. 이 중에서 ‘A3: 스틸얼라이브’는 중국에서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이 게임들이 모두 중국에서 원활하게 출시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