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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TL’ 테스트를 즐기기 위한 PC 사양 정리

엔씨소프트의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가 오는 24일부터 마지막 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테스트는 1만 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약 일주일간 진행된다.

‘TL’는 엔씨소프트의 그래픽, AI(인공지능), MMORPG 노하우가 집약된 타이틀이다. 이를 제대로 즐기려면 제대로 갖춰진 게이밍 PC가 필요하다. 정식 론칭 이후에는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 및 S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모바일 기기는 스트리밍 접속을 지원한다. 따라서 최신 PC 혹은 콘솔 중 하나를 갖춰야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출처-'쓰론 앤 리버티' 홈페이지

홈페이지에 공개된 권장 사양은 ▲CPU i5-11600K ▲지포스 RTX 2070 슈퍼 ▲램 16GB ▲윈도우10 20H2 버전 등이다. 출시 시점으로 따지면 2019년 하반기에 출시된 게이밍 PC와 비슷한 스펙이다. 2020년 이후에 게이밍 PC를 구입한 유저라면 ‘TL’ 테스트를 무난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10의 20H2 버전을 명시한 것도 특이한 부분이다. 20H2는 2020년 10월에 배포된 버전이다. 여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크로미움 변경, 보안 업데이트 등이 포함됐다. 게임에 사용되는 안내 기능이 동작하기 위한 요구 사항으로 추정된다.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를 끈 유저는 패치 버전이 제대로 갖춰졌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관련 정보는 내 컴퓨터 속성(단축키 윈도우 키+PAUSE 키)에서 볼 수 있다.

최소 사양은 ▲CPU i7-7700 ▲지포스 GTX 1660 ▲램 16GB ▲윈도우10 20H2 이다. 멀티 쓰레드에 특화된 i7이 마지노선으로 잡혔다. 2017년 1월에 출시된 CPU로 패스마크 측정 기준 8,600점이다. 이와 비슷한 수준의 AMD CPU는 라이젠5 1500X가 있다. 따라서 구형 게이밍 PC나 게이밍 노트북을 써도 그래픽카드 수준만 맞추면 대부분 플레이 자체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그래픽 수준은 낮음으로 하고 그림자와 같은 특수 표현과 프레임 일부를 포기해야 할 것이다.

‘TL’을 먼저 즐기고 싶은 유저는 PC방을 찾는 방법도 있다. 지정 PC방에서는 누구나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플레이 시간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한 명 당 1시간 동안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공식 PC방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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