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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여기가 키보토스 인가요? 넥슨 ‘블루 아카이브’ 코스어 총집결

넥슨의 ‘블루 아카이브’ 1.5주년 페스티벌이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메인 무대에는 다채로운 행사가 시간대별로 진행됐다. 3부에는 유저가 직접 게임 속 학생(캐릭터)으로 변신해 매력을 뽐내는 코스튬 플레이(코스프레)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코스프레 포토타임은 메인 무대에서 약 30분간 진행됐다. 행사장을 찾은 코스어가 차례대로 무대에 올라 다양한 포즈로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시바세키 라멘집 사장님이었다. 여유있는 포즈로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선생님과 학생들의 적인 게마트리아 악당들은 유명 애니메이션 포즈를 취해 관람객의 웃음을 선물했다.

이어 스토리 진행을 돕는 NPC와 노아, 래빗소대 소속 사키가 무대에 올랐다. 사키는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캐릭터 설정을 연기했다.

만마전 학생들로 변신한 코스어들은 조용하고 묵직한 퍼포먼스로 특유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소심한 스나이퍼 미유로 분장한 코스어는 낙엽을 쓴 연출로 관람객의 환성을 받았다. 쓰레기통 소품을 쓰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남지 않았을까.

선생님과 운동복 마리 팀 코스어는 버프 스킬을 주는 모습을 완성도 높게 재현했다. 이어서 인기 캐릭터 와카모가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관람객의 박수를 받았다.

학교(학원)와 소속을 살린 팀 코스어도 많았다. 츠쿠요와 아로나, 시로코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한꺼번에 무대에 올라 포즈를 선보였다. 이어 폭스 소대 소녀들이 올랐고, 히나타와 우이 팀 코스어가 즐거움을 더했다.

이밖에 이른 시간부터 현장을 즐긴 히나와 코하루 코스어가 메인 무대를 빛냈다. 또한, 무더운 날씨에도 두터운 페로로 복장을 인내한 코스어가 함성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메인 무대 밖에서도 현장을 빛내준 코스어를 쉽게 만날 수 있었다. 넥슨은 코스어를 위한 분장실과 탈의실, 물품보관실을 배치해 현장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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