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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베일드 엑스퍼트' 글로벌 얼리액세스 개시, 무난한 출발 알려

넥슨의 PC 슈팅 게임 '베일드 엑스퍼트'가 지난 5월 19일부터 글로벌 얼리액세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했다. 글로벌 얼리액세스는 넥슨닷컴과 스팀을 통해 진행되며, 슈팅 게임은 서구권 시장에서 비중이 높은 만큼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의 선전도 기대되는 분위기다.

사진출처-베일드 엑스퍼트

'베일드 엑스퍼트'는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5대5 팀 기반 택티컬 슈팅 게임으로서, 슈팅 게임의 클래식이라고 할 수 있는 폭파전과 개인전 형식의 쇼다운, 슈팅 게임의 정석인 팀 데스매치 모드 등이 존재한다.

다양한 캐릭터들은 서로 다른 패시브와 액티브 스킬로 차별화된 개성을 자랑하며, 라운드마다 모이는 재화를 통해 무기와 다양한 전략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덕분에 단순한 슈팅 게임에서 벗어나 깊이 있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끌어내며,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여러 번의 테스트 때마다 인상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얼리액세스는 3대3, 5대5 폭파전을 비롯해 팀 데스매치, AI 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선보인다.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는 10종에 달하며, 신규 맵으로 밀밥과 알타시티, 코리아타운 등 다채로운 맵이 등장한다.

이미 여러 차례 테스트를 진행해 게임성과 완성도를 검증받은 만큼 글로벌 얼리액세스는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스팀DB에 따르면 얼리액세스가 시작한 19일 최고 동시접속자 수 9,296명을 달성했다. 크로스 플레이를 진행 중인 넥슨닷컴의 동시접속자 수까지 포함하면 만 명은 무난하게 돌파한 것으로 예측된다.

사진출처-스팀DB

스팀에서의 평가는 5월 22일 기준 복합적이지만, 절반이 넘는 63%의 유저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스팀 유저들은 '베일드 엑스퍼트'의 장점으로 최적화를 손꼽았다. 요즘 많은 PC 게임이 최적화로 인해 곤욕을 치른 것에 비해 꾸준히 테스트를 거치며 최적화에 힘써온 덕분이다.

그 밖에 슈팅 게임 특유의 속도감과 손맛 넘치는 타격감, 개성이 묻어나오는 캐릭터 디자인, 그리고 다양한 모드들도 슈팅 게임의 기본공식에 충실했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P2W 없는 과금 정책에 많은 유저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넥슨은 '베일드 엑스퍼트'의 출시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넥슨게임즈 김명현 디렉터는 "정식 출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게임과 콘텐츠가 준비됐다고 생각하는 시점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급하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기보다는 글로벌 얼리 액세스로 전 세계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게임성과 완성도를 더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사진출처-베일드 엑스퍼트

장용권 기자  press@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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