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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요 '붕괴: 스타레일' 매출 1500억원 돌파, 中日美 집중

미호요의 신작 '붕괴: 스타레일'이 출시와 함께 거침없는 질주로 글로벌 시장을 호령하고 있다.

'붕괴: 스타레일'은 '원신'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미오효의 신작이다. 지난 4월 26일에 전 세계에 출시됐다. 미호요의 '붕괴' 시리즈 IP(지식재산권)를 소재로 개발됐으며, PC와 모바일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밖에 PS4와 PS5로 콘솔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

외신 모바일게이머비즈는 '붕괴: 스타레일'이 출시 4주 만에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1억 2천만 달러(약 1,58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모바일 버전은 하루 평균 약 460만 달러(약 60억원)를 번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5월 18일에는 24시간 동안 매출 790만 달러(약 103억 원)를 기록됐다.

시장별 수익 비중을 보면 중국이 지금까지 4,120만 달러(약 540억 원)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일본이 3,150만 달러(약 413억 원), 미국이 1,780만 달러(약 233억 원)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밖에 한국은 920만 달러(약 120억 원), 대만이 390만 달러(약 51억 원)로 뒤를 잇고 있다. 홍콩, 독일, 싱가포르, 캐나다, 말레이시아 등의 국가에서도 매출 기준 상위 10개국에 포함되어 글로벌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붕괴: 스타레일'이 약 4주 동안 기록한 수익은 '원신'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원신'은 같은 기간 동안 약 1억 6천만 달러(약 2,098억 원)를 벌어들였다. 단, '원신'의 여러 시스템을 무난하게 받아들였다는 점에서 매출 전망이 밝아 보인다. 배틀패스와 20일 주기로 캐릭터 및 장비가 추가되는 점, 무기 개념인 광추와 캐릭터를 중복으로 획득해 능력을 올리는 성혼 또한 '원신'과 비슷하다. 나아가 전체적인 UI와 진행 방식 및 재화의 구조, 뽑기 시스템 등도 이미 검증된 '원신'을 기초로 구성되어 게임성과 과금 측면에서 모험을 하기보다는 안정적인 노선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장용권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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