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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피파온라인4’, 급여 240 상향 및 신규 기능 추가

‘피파온라인4’이 급여를 230에서 240으로 상향한다. 또한 침투 패스(2 대 1패스)에서 침투하는 선수의 방향 설정 기능, 패스 받을 선수를 움직일 수 있는 기능 등 신규 기능이 추가된다. 이외에 골키퍼, 감아차기, 중거리 슛의 밸런스가 조정된다.

넥슨이 퍼블리싱하는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4’가 오는 25일에 공식 경기(PVP 등급전)에서 적용되는 최대 급여를 230에서 240으로 상향한다고 발표했다. 최대 급여가 상향되면, 경기에서 급여가 높은 선수들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공격수, 미드필더, 중앙 수비수에 고급여 선수를 사용하고, 측면 수비수(풀백), 윙백, 골키퍼에 저급여 선수를 사용하는 것이 대세였다. 현재 급여에서 10이 더 오르는 만큼, 이제는 측면 수비수, 윙백, 골키퍼에 급여가 조금 더 높은 선수들을 사용할 여지가 생겼다.

급여 상향과 함께 새로운 기능도 대거 추가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침투 패스(2 대 1 패스)와 침투 요청 후에, 침투하는 선수의 방향을 설정하는 기능이다. 침투 패스를 입력하고 1초 이내에 방향을 설정하면, 침투하는 선수는 해당 방향으로 달려간다. 패스를 받을 선수를 움직일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된다. 패스를 받을 선수 위에 특정 아이콘이 표시되며, 지정된 키를 움직이면 해당 선수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이외에 새로운 침투 플레이를 위한 횡 방향 침투 패스, 중거리와 장거리에서 효과를 볼 수 있는 파워 슛, 골키퍼가 골 킥을 할 때 시점을 변경하는 기능, 골 킥을 할 때 공의 목표 지점을 나타내는 기능이 추가된다. 새로운 개인기도 15개가 추가된다.

다양한 밸런스 조절도 실시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골키퍼 밸런스다. 골키퍼의 키가 작을 경우에는, 슛에 대해 더 민첩하게 반응하도록 조정된다. 지금까지는 키가 큰 골키퍼가 선호됐는데, 이번 밸런스 조절로 키가 작은 골키퍼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저들도 이번 패치 이후에 다양한 골키퍼를 테스트할 것으로 보인다. 감아차기 슛의 공의 휘는 정도와 중거리 슛의 정확도는 소폭 하향된다.

이 소식이 발표된 직후부터 이적시장(거래소)에서 다양한 선수들의 가격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우선 수비수 중에서 ‘급성비’ 선수라고 불리는 선수(급여가 낮은 선수의 고강화 카드)의 가격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다. 급여가 10이 상향되는 만큼, 일부 ‘급성비’ 선수들은 이제 다른 선수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골키퍼 가격도 요동치고 있다. 대표적인 장신 골키퍼였던 티보 쿠르투아의 가격은 떨어지고 있다. 키가 작은 골키퍼의 민첩성이 올라간 만큼, 기존에 주목 받지 못했던 다양한 골키퍼들이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5일에는 신규 클래스 2종이 출시된다. 신규 클래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25일에 진행되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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