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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파’, 몬스터가 되어 싸우는 몬스터 파이터즈 온다

넥슨의 ‘던전앤파이터’가 24일,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퍼스트(테스트) 서버에 선보였다. 새로운 파밍 던전 폭풍이 부른 성과 몬스터 파이터즈 등이 정식 업데이트를 앞두고 완성도 점검을 시작했다.

출처-'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

몬스터 파이터즈는 게임 속 몬스터를 조작해 즐기는 미니게임이다. 총 8명의 캐릭터가 두 팀으로 나뉘어 승부를 가리는 방식 적진 점령게임(MOBA) 규칙으로 진행된다. 유저 캐릭터가 아닌 몬스터를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출처-'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

고를 수 있는 보스 몬스터는 바칼, 이키 더 비키, 프레이-이시스, 빛의 여인, 베키 등 30여 종이다. 캐릭터 특성과 역할에 따라 딜러(근접, 원거리) 마법사, 지원가, 탱커, 힐러 등으로 구분된다. 각 몬스터는 1개의 패시브 스킬과 4개의 일반 스킬, 1개의 궁극기를 보유했다. 조합과 전술에 따라 진영을 꾸리고, 상대 팀보다 빨리 승리 조건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이 모드는 정식 서버에 업데이트 된 시점을 기준으로 4주간 즐길 수 있다. 플레이 보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

유저 소통방송 디톡스 2화에서 공개된 재화 던전 폭풍이 부른 성도 테스트에 돌입했다. 발표된 것처럼 입장 조건은 모험가 명성 상위 30%로 기준은 매주 목요일 바뀐다. 퍼스트 서버는 테스트 목적 상 입장 명성이 4.2만으로 조정됐다. 개발팀은 몬스터 체력을 입장 명성보다 낮게 설정해 버퍼 캐릭터가 플레이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던전의 핵심 보상은 크리처 장비인 아티펙트다. 이밖에 거래가 가능한 무결점 라이언 코어, 무결점 조화의 결정체, 엠블렘 주머니 2종(찬란한, 플래티넘), 왜곡된 차원의 큐브 등을 얻을 수 있다. 레어와 유니크 등급 아티팩트, 짙은 심연의 편린 장비를 만드는 레시피(제작법)도 나온다. 

출처-'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

주목할 점은 아티펙트의 성능이다. 3개의 색상과 등급으로 나뉜 62개가 새로 추가되는 데, 공통적으로 캐릭터 명성과 전투력에 반영되는 능력치를 올려준다. 또한, 색상에 따라 고유 능력치가 하나씩 존재한다. 레드 아티펙트는 속성 강화, 블루 아티펙트는 속성 부여, 그린 아티펙트는 아이템 자동 습득이다. 

그린 아티펙트의 아이템 자동 습득 반경은 100픽셀(px)에서 275픽셀이다. 이는 소울브링어의 장판 범위(350px)의 절반 수준으로 좁은 편이다. 대신 커먼 등급 아이템을 남김없이 파밍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

이밖에 다양한 개선사항이 함께 추가됐다. 게임패드 공식 지원이 첫 번째다. 트리거 버튼을 조합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바칼 레이드 하드 모드 보상은 왜곡된 차원의 큐브-불의 숨결과 폭룡왕의 단조가 추가된다. 폭룡왕의 단조는 불의 숨결 옵션 1종을 추가 부여하는 신규 아이템이다. 80개 옵션이 균등한 확률로 부여된다. 해당 옵션은 왜곡된 차원의 큐브-불의 숨결로 바꿀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을 경우 다음 정기 업데이트 예정일인 오는 6월 1일에 정식 서버에서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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