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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뜨거운 신작 대결, ‘아우터플레인’ VS '블랙클로버' 격돌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은 전 세계에서도 유난히 MMORPG 장르가 게임 순위를 장악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MMORPG는 성공의 반열에 오르기 쉬운 장르로 자리 잡았다. MMORPG도 다양하고, 세분화된 장르로 나누어지는데 스마일게이트와 빅게임스튜디오가 색다른 턴제 RPG 신작을 출시했다. 
 
먼저 스마일게이트에서 지난 23일, 출시한 '아우터플레인'은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2위에 등극했다. '아우터플레인'은 매력적인 캐릭터를 앞세운 수집형RPG 장르의 서브컬처 게임이다. 

'아우터플레인'은 스토리를 따라 게임이 진행되며, 마치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과 대화를 나누 듯 캐릭터들은 다양한 설정으로 등장한다. 

액션은 수집형 RPG의 특징인 턴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투가 진행되며, 수집한 캐릭터를 선택하면 캐릭터마다 다른 스킬로 플레이가 진행된다. 이때 캐릭터마다 갖고 있는 속성에 따라 5개의 스킬이 발동된다. 전투 스테이지에서 만나는 몬스터에 따라 능력치가 다른 캐릭터를 알맞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턴제 시스템에서 중요한 전투는 캐릭터마다 차별화된 액션 연출로 다양하게 구현했다. '아우터플레인'의 개발사 브이에이게임즈는 총 55종에서 58종 캐릭터를 시즌 1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향후 스마일게이트는 모바일 출시 이후 안정적인 서비스를 구축하면, '아우터플레인'의 PC 버전도 선보일 계획이다.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한 '블랙클로버 모바일'은 25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출시했다. 현재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질주를 예고했다. 

이미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팬덤이 형성된 '블랙클로버'는 게임 출시 전에 사전등록만 100만 명을 돌파했다. 넷플릭스를 통해 이미 원작 애니메이션을 접한 국내 유저들은 게임 세계관과 이야기가 숙지된 상태이다. 

또한, 빅게임스튜디오의 최재영 대표는 전작도 인기 애니메이션을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한 장인이다. 넷마블에서 '일곱개의 대죄'를 개발했으며, 빅게임스튜디오를 설립한 후 '블랙클로버 모바일'로 또 한 번 인기 애니메이션을 토대로 게임을 출시했다. 

'블랙클로버 모바일'은 5개의 클래스로 나누어진 40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캐릭터의 조합에 따라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역시 성장 시스템을 갖춘 캐릭터들은 각기 다른 속성과 스킬을 갖고 있다. 최대 4명의 캐릭터가 전투에 참여하며, 원작에 등장한 여러 장소가 전투 스테이지로 구현됐다. 

특히 거대 보스를 비롯해 던전, 스페셜 에피소드 등 다양한 원작 스토리와 구현되지 않은 이야기를 함께 게임에 구현했고, 유저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두 게임 모두 서비스를 진행할수록 유저들의 피드백과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어떤 게임사가 발 빠르게 유저 피드백을 반영하며, 소통하지도 게임 성공의 가장 큰 열쇠이다. 어느 게임이 다양한 캐릭터를 연출하며, 턴제 RPG의 대표 게임으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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