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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오르는 네오위즈 주가, 12년 만에 5만 원 벽 뚫을까

네오위즈가 신작 효과에 힘입어 12년 만에 5만 원대 주가 복귀가 임박했다.

30일 마감된 네오위즈의 주가는 전일 대비 7.16% 오른 49,400원이었다. 거래량도 47.9만 주로 지난 2월 1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4.7만 주를 매수하며 상승을 도왔다.

네오위즈의 이번 종가는 52주 신고가 기록이다. 그리고 지난 2011년 12월 6일 기록한 50,700원 이후 가장 높은 종가를 기록하며 12년 만에 5만 원대 복귀를 눈 앞에 뒀다. 지난 2016년 12월 5일 기록한 10,300원과 비교하면 5배 가까이 오른 셈이 됐다.

30일에 이러한 급등세를 보인 것은 네오위즈의 신작 ‘P의 거짓’의 오프라인 쇼케이스가 오는 6월 9일 개최된다고 발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장 시작 때는 주가에 큰 움직임이 없었으나, 본격적으로 이 소식이 알려진 시점부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오프라인 쇼케이스에는 박성준 라운드8 스튜디오장과 최지원 ‘P의 거짓’ 총괄 디렉터가 참석해 게임에 대한 신규 정보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출시일이 공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P의 거짓’은 이탈리아의 유명 동화인 ‘피노키오’를 잔혹 동화로 재해석한 소울라이크 싱글 플레이 액션 RPG다. 독일 ‘게임스컴 2022’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부상했다. 

지난 4월에는 국내 이용자 대상으로 FGT(비공개 그룹 테스트)를 진행하고, 또한 PC 플랫폼 기반의 최적화 테스트를 완료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작업 중에 있다.

여기에 더해 네오위즈는 6월 중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의 글로벌 동시 출시도 예정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글로벌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변화된 부분도 공개했는데, 좋은 반응을 얻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어서 3분기에 ‘P의 거짓’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신작의 기대감에 성과까지 더해진다면 네오위즈의 상승세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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