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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종합] 컴투스그룹 및 네오위즈 소식 외

■ ICT 및 종합

-엔에이치엔 페이코(NHN PAYCO, 대표 정연훈, 이하 NHN페이코)가 대학생 특화 서비스 ‘페이코 캠퍼스’를 통해 제공 중인 모바일 승차권 서비스의 누적 이용건수가 최근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오프라인 개강을 기점으로 신규 이용자 유입이 크게 늘며 지속 상승세를 보였다. 2022년 ‘페이코 모바일 승차권’의 누적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약 280% 증가한 50만 건을 기록했으며, 올해 5월 누적 이용 건수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8%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코 모바일 승차권’은 페이코 앱으로 간편하게 통학버스 승차권을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1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 한양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 전국 21개 대학에 도입되어 학교와 학생, 버스 운송사 모두를 만족시키는 편의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의 웹3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 X(Intella X)’가 일본의 웹3 전문 마케팅사 ‘퍼시픽 메타(Pacific Met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네오위즈는 ‘퍼시픽 메타’가 보유한 웹3 관련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게임 길드 등을 활용해 일본 시장에 ‘인텔라 X’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더 나아가 일본 내 높아진 플랫폼 인지도를 바탕으로 ‘인텔라 X’ 생태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양사는 일본 웹3 시장에서 ‘인텔라 X’의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집중한다. ‘퍼시픽 메타’가 보유한 웹3 커뮤니티 대상의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일본 내 블록체인 게임 길드와 협업해 신규 이용자를 유입하는 등 파트너십 기반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AMD가 최상의 전문가급 성능을 제공하는 AMD 라데온 프로 W7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출시했다. 신규 라데온 프로 W7000 시리즈는 첨단 AMD 칩렛 기반으로 제작된 세계 최초의 그래픽 카드이다. 워크스테이션 GPU 최초로 신규 AMD 래디언스 디스플레이 엔진 및 디스플레이포트 2.1을 지원한다.

이번 라데온 프로 GPU는 전문가들에게 높은 수준의 하이 폴리곤 작업 환경과 뛰어난 이미지 충실도 및 색상 정확도를 지원하고, 워크플로우 중단 없이 그래픽 및 컴퓨팅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엔비디아가 맞춤형 AI 모델 파운드리 서비스인 게임용 엔비디아 아바타 클라우드 엔진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게임용 ACE는 AI 기반 자연어 상호 작용을 통해 NPC에 인텔리전스를 부여해 게임을 혁신한다. 게임용 ACE를 사용해 미들웨어, 툴, 게임 개발자는 소프트웨어와 게임에 맞춤형 음성, 대화, 애니메이션 AI 모델을 구축 및 배포할 수 있다.

엔비디아의 개발자 및 성능 기술 부문 부사장인 존 스피처(John Spitzer)는 “생성형 AI는 플레이어가 게임 캐릭터와 가질 수 있는 상호 작용을 혁신하고 게임 몰입도를 극적으로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엔비디아는 AI 전문성 및 게임 개발자들과의 수십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에서 생성형 AI 사용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서가 지난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3(이하 ‘컴퓨텍스 2023’)’에서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의 생산성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신기술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노트북 신제품 ‘스위프트 엣지 16(Swift Edge 16(SFE16-43)’은 초박형 경량 마그네슘 합금 소재 본체에 두께 12.95mm, 1.23kg에 불과한 무게로 견고한 내구성과 휴대성을 겸비한 제품이다. 최신 AMD Ryzen 프로세서를 탑재해 오랜 시간 유지되는 구동력과 전력 효율성을 보장하고, AMD Radeon 그래픽을 활용해 몰입감 있는 비주얼을 제공한다. 또한, AMD Ryzen AI 탑재로 실시간 비디오 품질 향상 등 새로운 AI 경험을 제공한다.

 

■ 기타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하 ‘퓨처랩’)은 월드 라지스트 레슨과 함께 실시한 미래교육 비전수립 글로벌 캠페인 ‘도래한 미래, 우리가 바라는 교육’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설문조사는 지난 22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됐으며, 아시아, 유럽, 북미 등 150개국 3만 7천여 명의 어린이,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퓨처랩을 통해 417명이 동참했다. 캠페인 설문 결과는 오는 9월 UN에 제출될 예정이다.

우선 주제별로 살펴보면, (코로나 19로 인한 휴교 이후) ‘학교로 돌아가는 게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한국 학생의 65%(글로벌 학생 77%)가 ‘그렇다’고 답했다. ‘학교로 돌아가는 게 걱정된다’고 응답한 한국 학생의 48%는 ‘코로나 19로 인한 휴교로 교과 과정에서 뒤쳐졌다’고 답했다. '학교에서 더 나은 교육을 위한 변화를 위해서 필요한 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한국 학생(33%)과 글로벌 학생(19%) 모두 ‘창의성과 호기심을 기를 수 있는 수업’이라고 응답했다. 데이터 교육 분야에서는 한국이 글로벌 교육 현황에서 다소 뒤쳐진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서 데이터 및 데이터 사용법에 대해 배웠나’라는 질문에는 ‘가끔 배운다’(한국 학생55%, 글로벌 학생57%), ‘배운 적이 없다’ (한국 학생 22%, 글로벌 학생 10%), ‘항상 배운다’ (한국 학생 18%, 글로벌 27% 학생) 순으로 응답했다.

-컴투스 그룹(의장 송병준)은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후원하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인형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완성된 인형과 친환경 학용품 등을 기부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컴투스,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플랫폼 등 그룹사 임직원 및 가족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제작 키트를 수령해 각 가정에서 직접 수작업으로 인형을 완성했으며, 배우자 및 자녀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약 500개의 인형을 완성했다.

인형은 강치∙해마∙범고래 등 청정 수역에서 서식하는 귀여운 해양 동물을 본뜬 형태로, 바다 생태계를 위협하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솜과 실 등 업사이클 소재로 만들어졌다. 완성된 인형은 장애인 보호작업장에서 검수 및 보완 작업을 진행, 금천구가족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 등을 포함한 지역 아동 가정에 친환경 학용품 등과 함께 전달됐다. 가족 통합 서비스 전문 기관인 금천구가족센터는 여성가족부와 서울특별시, 금천구청의 지원 아래 2006년부터 다문화가정 아동을 비롯한 약 250여명의 교육 및 돌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의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는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와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4일과 5일 양일간 제주도에서 바다 정화를 위한 ‘메이크 어스 그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양사가 지난 4월 체결한 ‘해양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됐으며, 카카오메이커스가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하는 임팩트 기금 ‘에코시드’를 활용한다.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참여를 신청한 200명의 이용자들과 지구별 약수터, 플로빙 코리아, 디프다제주, 오션케어 등 해양보호단체 협의체인 ‘바다살리기 네트워크’의 4개 시민 단체가 함께할 예정이다. 활동 첫날인 4일에는 제주 함덕 해수욕장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과 토끼섬 일대에서 대규모 수중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5일에는 가파도와 범섬에서 플로깅을 비롯해 전문 다이버들이 바닷속 정화에 나설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부산광역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 사업」을 통해 VINGO신선센터가 이번 달 2일부터 경기도 일산에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마이크로 냉동·냉장보관서비스의 성공적인 런칭을 마쳤다고 밝혔다. 스마트 마이크로 콜드스토리지 서비스 업체인 ‘스페이스포트’는 AI/IoT/SW와 같은 IT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인 콜드체인 서비스를 만드는 Logitech 스타트업이다.

스페이스포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 사업」을 통해 신선제품 보관 수요자가 냉동·냉장 창고를 손쉽게 찾고온라인으로 보관, 풀필먼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VINGO MARKET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 이와 관련된 전문 SW인증 확보는 물론 AI 기술을 활용한 최적의 창고를 추천하는 플랫폼 관련 특허를 출원하는 등 연평균 15% 이상 지속 성장하고 있는 부산 지역 강소 기업이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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