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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전앤파이터’, 파밍 던전 폭풍이 부른 성 미리보기

넥슨의 ‘던전앤파이터’에 신규 던전 폭풍이 부른 성이 추가된다. 오는 6월 1일 정기 업데이트 시점부터 열리는 파밍 던전이다.

넥슨과 네오플은 개발자 소통방송 디톡스 2화에서 새로운 재화 파밍 던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었다. 이 던전은 지난 25일에 추가될 예정이었지만, 개발상의 이슈로 한 주 미뤄졌다. 

폭풍이 부른 성 던전은 외전 퀘스트를 휴 피츠래리에게 받으면 열린다

폭풍이 부른 성 던전은 크리처 장비인 아티팩트가 핵심 보상이다. 기본 능력치와 편의 기능이 더해진 장비다. 이중 떨어진 아이템을 자동으로 줍는 그린 아티팩트(레어 등급 이상)는 던전 클리어 속도를 높여줄 장비로 기대를 얻고 있다. 

던전 입장 명성은 매주 바뀌며, 유저 명성 기준으로 상위 30% 수준으로 제한된다. 디톡스 2화 방영 시점을 기준으로 상위 30% 명성은 약 4.2다. 테스트(퍼스트) 서버 입장 명성도 4.2로 책정됐다. 단, 발표 시점부터 약 한 달간 유저 스펙이 올라가면서 실 서버에 적용된 입장 명성은 이보다 높아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던전 구성은 캐니언 힐 던전과 비슷하다. 모든 맵을 돌면 피로도 12가 소모된다. 네임드 몬스터는 11시, 1시, 5시, 7시 방향에 위치한다. 네임드 몬스터부터 언커먼, 레어 아티팩트가 나오므로 파밍을 위해서는 풀 방을 도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신규 재화인 균열의 단편을 모아 아티팩트 혹은 짙은 심연의 편린 장비를 만들 수 있다.  

진행에는 일반 던전과 같이 최소 피로도는 1이 필요하며, 방마다 1이 감소한다. 따라서 기본 피로도를 효율적으로 쓰려면 캐릭터 당 1번 11개 방만 도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일반 피로도를 소모했을 때 얻은 재화와 보상

등장하는 몬스터의 패턴과 체력은 낮은 편이다. 사냥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버프 클래스를 위함이다. 퍼스트 서버 기준으로 체감 난이도는 일반 던전의 히어로즈 마스터 난이도 수준이었다. 명성 4.3만인 진인챈트리스(표준 버프 세팅)로 모든 방을 돌았을 때 53~63초가량이 걸렸다. 중간 보스(이하 네임드) 몬스터는 무색 큐브 스킬(무큐기)와 기본 스킬 1개 정도면 쉽게 처치할 수 있다. 단, 실제 서버에서 난이도가 조절될 수 있으며, 체감 난이도는 캐릭터와 육성 특징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테스트 서버에서 일반 피로도에 해당하는 156을 모두 소모한 결과약 120만 골드와 신규 재화 균열의 파편 73개, 골든 베릴, 응축된 라이언 코어, 빛나는 조화의 결정체 등을 얻을 수 있다. 순수하게 골드를 얻고자 한다면 기존 던전인 캐니언 힐을 히어로즈 슬레이어 난이도로 도는 편이 낫다.  하지만 파밍 잠재력 자체를 놓고 보면 무시할 수 없다. 가브리엘이 판매하는 다양한 상품으로 추가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브리엘은 거래가 가능한 무결점 라이언 코어, 무결점 조화의 결정체, 찬란한 엠블렘 주머니, 유니크 아티팩트를 계정귀속 혹은 밀봉(거래가능) 등을 무작위로 들고 온다. 각 아이템은 업데이트 초반에 고가에 거래될 가능성이 높아, 파밍과 골드 두 가지 측면에서 만족스러운 던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가브리엘 등장 확률과 물품 가짓수를 늘리는 가브리엘의 계약을 쓰면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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