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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인도 재출시 직후 앱스토어 매출 1위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가 지난 29일 인도에 다시 출시됐다. 재출시 직후에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31일에는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플레이 매출 3위에 올랐다.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는 지난 2021년 여름에 인도에 출시됐었다. 그 전에 출시됐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인도에서 중국 업체 텐센트가 퍼블리싱을 하고 있었다보니, 인도 정부의 금지 앱 목록에 올라가서 서비스가 중단됐다. 이후에 크래프톤은 인도 시장을 위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를 별도로 개발하고 출시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는 인도의 양대 마켓에서 매출 1위를 달리며 순항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 2022년 7월에 갑자기 인도 정부의 명령에 의해 양대 모바일 마켓에서 내려갔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의 재출시를 위해 인도 정부와 긴밀하게 소통했고, 약 10개월 만인 지난 18일에 재출시를 위한 승인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29일에 인도의 양대 마켓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이 다시 올라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에 대한 현지 유저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재출시 직후에 인도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다음 날인 30일에는 구글플레이 매출 4위에 올라왔다. 31일 오후 기준으로는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플레이 매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인도 구글플레이 매출 1위는 ‘가레나 파이어 맥스’라는 게임이 차지하고 있는데, 이런 기세라면 오는 주말 정도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가 구글플레이 매출 1위에 오를 가능성도 있다.

앞으로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는 인도에서 계속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되면 크래프톤의 2분기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가 기존처럼 인도에서 장기 흥행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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