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펄어비스 ‘검은사막’, 5년 만에 FESTA 행사 부활 “7월에 만나요”

펄어비스 ‘검은사막’ 유저들의 축제인 ‘검은사막 FESTA’가 5년 만에 부활한다.

펄어비스는 최근 ‘검은사막 FESTA’의 개최 일정과 장소를 확정하고, 이를 공지했다. ‘현실에서 함께 하는 모험’을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검은사막’ 속 세상을 유저들의 눈 앞에 펼친다는 내용으로 마련된다.

‘검은사막 FESTA’는 처음에는 소규모의 유저 간담회 수준으로 열리다가 2017년부터 유저들을 위한 행사로 본격적으로 규모를 키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2018년 12월에 서울 세텍 전시장에서 4번째 행사가 개최됐었다.

‘검은사막 FESTA’는 유저가 직접 참여하는 많은 이벤트로 구성된 행사였다. 직접 흑정령이 되어 사진을 찍는 포토존이나 다양한 미니게임을 통해 경품을 획득하는 이벤트존 등이 있었고, 특히 신규 캐릭터 콘셉트를 갖춘 여러 즐길 거리를 마련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간 펄어비스는 ‘하이델 연회’ 혹은 ‘칼페온 연회’라는 이름의 행사를 개최해왔다. 하지만 이 행사는 주로 업데이트 발표를 위주로 편하게 지켜보는 간담회 혹은 발표회의 성격이 강한 행사였다. 그런 면에서 ‘검은사막 FESTA’는 유저들이 재미있게 오프라인에서 함께 즐기는 행사로서 각광을 받아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검은사막 FESTA’는 잠정 중단됐었다가, 5년이 지난 올해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이번 행사도 다시 부활하게 됐다. 

기존 행사와 달리 유저 축제인 만큼 입장권은 선착순 판매가 이뤄진다. 총 3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빠르게 매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용은 1만 원으로 책정됐지만,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은 좋은집 보육원 아이들의 시원한 여름나기 선물로 기부될 예정이다.

펄어비스 측은 “항상 ‘검은사막’에 무한한 애정을 보내주시고, 함께해 주시는 모험가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이런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해 드리고자 작은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FESTA’는 오는 7월 1일에 수원 컨벤션 센터에서 약 10시간 동안 열린다. 또한 행사에 오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생방송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