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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나이트 크로우’, 새로운 역사 쓸 것”

위메이드가 14일 두 번째 위믹스 AMA(Ask Me Anything) 간담회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위믹스 커뮤니티, 투자자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고, 위믹스의 현재 성과와 향후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위메이드는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AMA 행사를 매 분기 정기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행사는 2분기를 맞아 진행됐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3개월간 평범하지 않은 많은 일이 있었다. 안 좋은 일에 휘말려 해명하는 과정에 있고, ‘나이트 크로우’가 국내 매출 1위를 찍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안에 위믹스 토크노믹스를 적용해 글로벌에 출시하면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다른 게임들의 노하우로 인한 토크노믹스 역량 증가를 감안하면 새로운 역사를 쓰는 게임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믹스의 국내 거래소 재상장 여부에 대해서 장 대표는 “더 많은 거래되는 곳이 생길수록 위믹스에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등한시한 적은 없다. 하지만 거래소가 알려주지 않는 만큼 계획으로 날짜를 특정할 순 없다.”고 밝혔다.

위믹스 가치 폭락의 원인은 재단의 유동화이며, 늘어나는 유통량을 제어하기 위해 커스터디 물량 5억 개를 소각해야 한다는 지적에 장 대표는 “일리 있는 지적이며 고심하도록 하겠다. 우리의 생각은 오픈돼있다. 물론 그런 식의 버닝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전략이 변하면 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기존 ‘미르4’와 ‘미르M’의 흑철의 방향성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장 대표는 “참고해서 벤치마크할 수 있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하겠다. 다만 경제는 간단치 않은 문제다. 역기능까지 감안해야 하기에 단기간에 바꾸는 건 쉽지 않다.”고 밝혔다.

위믹스 가격의 하락을 막기 위한 대책 요구에 대해 장 대표는 “잘못을 지적할 순 있지만 의심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실질적으로 서비스되는 부분을 위해 우리는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니팡’ IP를 통한 토크노믹스의 방향에 대해서는 “성과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지속 가능한 모델이 되어야 하는데, 결국 게임을 잘 만들지 못한 것이다. 계속 '애니팡' 기반 캐주얼 게임을 성공할 때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믹스의 결제 및 현금화 과정이 불편하다는 지적에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못 만들었다. 인정한다. 이번 달 말에 간소화 업데이트로 개선될 것이지만 충분치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풀어가야 할 숙제다"라고 밝혔다.

모 학회장이 P2E와 ‘바다이야기’를 동일시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 장 대표는 “두 개가 어떤 맥락에서 같은 게임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이상한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그것보다 불법 로비가 더 크게 부각되고 있다. 회사가 뭘 했는지는 내가 잘 알고 있어서 안 했다고 하지만, 그 분은 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회사가 입은 손해에 대한 책임을 지울 수 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는데, 단 하나의 객관적 증거 없이 발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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