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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디아블로4’, 전설 아이템 및 위상 잘 활용하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가의 ‘디아블로4’가 출시 이후에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고 있다. 정식 출시 5일 만에 매출 6억 6,600만 달러(약 8,520억 원)를 돌파했다. 한국 PC방 점유율 순위에서도 점유율 9%를 돌파하며 3위에 올랐다.

‘디아블로4’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과정에서는 아이템, 특히 전설 아이템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다. 그런데 ‘디아블로4’에서 전설 아이템을 활용할 때는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전설 아이템에 붙어있는 특수 효과를 추출하고 부여하는 요소다.  

‘디아블로4’에서 나오는 전설 아이템에는 여러 가지 특수 효과가 붙어있다. 공격적인 효과, 생존에 도움이 되는 효과 등 다양한 유형이 있다. 때로는 특정 기술의 매커니즘을 변경시키는 특수 효과도 있다. 이런 특수 효과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가 캐릭터 육성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특수 효과가 붙은 전설 아이템은, 해당 아이템에서 특수 효과만을 추출할 수 있다. 이렇게 추출된 특수 효과를 ‘위상’이라고 부른다. 이렇게 추출한 위상은 유저가 원하는 아이템에 부여할 수 있다. 이것을 ‘각인’이라고 한다.

게임 초반에 괜찮은 특수 효과가 붙은 전설 아이템을 얻었다면, 해당 아이템을 계속 사용하다가 무기를 변경해야 할 시점에 특수 효과를 추출하면 된다. 그리고 이렇게 추출된 특수 효과를 다른 아이템에 각인해서 사용하고, 무기는 더 좋은 것으로 바꿔주면 된다.

다만, 추출한 특수 효과를 다른 아이템에 각인하면 해당 특수 효과는 사라진다. 즉, 아이템에서 추출한 특수 효과는 1회용 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정말 좋은 특수 효과를 얻었다면, 바로 각인할 것이 아니라, 캐릭터를 어느 정도 성장시켰을 때 각인하는 것이 좋다.

위상과 비슷한 것으로 ‘힘의 전서’도 있다. 힘의 전서에는 다양한 특수 효과가 있는데, 이런 효과들은 특정 던전을 완료하면 얻을 수 있다. 힘의 전서가 위상과 다른 점이라면, 이런 특수 효과들을 무한대로 각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힘의 전서에 있는 특수 효과의 수치는 무작위로 붙는 범위에서 가장 낮은 수치다.

이렇게 위상과 힘의 전서를 적절하게 잘 활용하면, 같은 캐릭터라도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게임이 업데이트 되면서, 앞으로 다양한 아이템과 특수 효과가 추가될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이런 특수 효과를 얼마나 잘 조합하느냐가 캐릭터 육성에서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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