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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레벨 인피니트 '언던', 생존 게임의 새로운 기준

레벨 인피니트의 오픈월드 서바이벌 RPG ‘언던’이 오는 15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지역에 출시된다.

라이트스피드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언던’은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놀랍도록 현실적이고, 짜릿한 생존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방대한 10제곱 킬로미터의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비롯해 수분 섭취 등 12가지 생존지표, 9가지 지형과 기후 현상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요소로 기존의 생존 게임과 차별화했다.

이 같은 차별화를 통해 글로벌 사전등록 단계에서 400만 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앞서 중국 출시 당시 사전등록에서는 7,000만 명 이상을 모객하는 등 전 세계 유저들의 관심을 받은 기대작이다.

유저들은 수많은 위험 요소에 맞서 생존을 위해 전략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좀비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동료들과 협력하여 자원을 모으고, 건물을 건설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 변이의 재앙, 좀비로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남아라!

연방 164년, 우연히 발견된 미지의 외계 운석 원소는 인류의 생체 모방 기술, 유전자 치료 분야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킨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변이로 사람들은 좀비로 변신하거나 공격을 받게 되고, 수많은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재난은 도시 전역으로 퍼져 나간다.

생존자들은 감염자들을 피해 함께 피난소를 세우고 생존을 위해 협력하지만, 어떤 생존자들은 자원을 빼앗기 위해 세력을 구축해 생존자들을 습격하는 등 사회의 질서는 완전히 붕괴된다.

게다가 피난소 바깥에는 좀비들이 배회하는 등 희망보다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플레이어는 레이븐 피난소에 합류하게 되며, 이곳에서 구성원들의 단합과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해야 한다.

 

■ 섬세한 커스터마이징 기능

아포칼립스 현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언던’은 다양한 코스튬과 모션 등 게임을 시작하기 전부터 리얼리티를 강조한다.

50여 가지 다양한 메트릭을 조절해 통통하거나 마른 체형까지, 각종 지표를 조정해 외모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사진을 올려 이를 캐릭터 외모로 변환할 수도 있다.

현재 사전 다운로드 기능을 통해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해, 정식 출시 전 내가 원하는 캐릭터의 외형을 미리 생성할 수 있다.

 

■ 나만의 보금자리를 꾸미는 하우징 시스템 ‘농장’

하우징 시스템, 농장 등 커뮤니티 요소도 빼놓지 않았다. 하우징 시스템은 유저들에게 자유로운 공간을 제공하고, 친구를 초대하는 친목의 장 역할도 한다.

나만의 초대형 농장은 유럽식 캐슬, 아메리칸 컨트리, 고딕 스타일 등 다양한 건축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

농장은 인게임에서도 중요한 콘텐츠로 업그레이드할수록 유저의 캐릭터 레벨도 함께 개방되며, 이곳에서 수납 기능과 재료 제작도 가능하다.

 

■ 생존 필수 스킬 ‘요리’

캐릭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배고픔을 느끼게 되는데, 이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서는 현실처럼 ‘요리’가 필수적이다.

플레이어는 그릴, 모닥불 근처에서 고기, 야채, 과일 등 직접 구한 식재료를 이용해 요리할 수 있다.

여러 식재료를 조합해 요리하다 보면 피해강도, 방어 등 속성을 올려주는 유용한 음식을 발견할 수도 있으니, 다양하게 시도해 보자.

 

■ 인게임에서도 건강 관리는 필수! 12가지 생존지표

‘언던’은 현실 세계와 똑같은 환경을 최대한 구현하기 위해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12가지 지표를 반영해 사실감과 몰입도를 극대화시켰다.

플레이어는 신체, 정신, 위생, 신진대사 등 각종 생존지표를 고려해야 하는데, 충분한 음식 섭취를 통해 캐릭터의 허기와 수분 섭취를 관리하고 체력과 정신 상태 등을 유지해야 한다.

예를 들어 캐릭터 체형에 따라 체력과 최대 기력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현실 못지않은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한 몸매 관리가 따라줘야 한다.

아울러 위생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하는데, 이는 캐릭터의 외모와 의상 등에 반영되는 것은 물론 위생이 낮을 경우 체취를 풍겨 몬스터에게 발각될 확률이 증가한다.

 

■ 드넓은 오픈월드 구석구석에 숨겨진 보물을 찾자! 탐험 콘텐츠

‘언던’의 드넓은 오픈월드 구석구석에는 다양한 콘텐츠로 가득하며, 자유롭게 모험하고 각종 재료를 수집하고, 발견할 수 있다. 자유도가 높아 유저들 각각 다른 게임을 경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탐험과 모험의 즐거움은 그 어떤 게임도 따라올 수 없다.

오토바이 등 탈것으로 이동하면서 곳곳에 숨겨진 포토 스팟에서 스크린샷도 찍고, 특별한 스팟에서 촬영 퀘스트도 진행해 보자.

특히 엽서, 생물, 음악 등 다양한 컬렉션 아이템을 수집하고, 도감을 하나하나 채워 나가는 것도 이 게임의 큰 재미 중 하나이다. 돌, 나무, 고기, 목화처럼 생존에 필요한 재료를 모을 수도 있다.

탐험 중에는 갑자기 안개가 짙어지거나 번개가 번쩍이는 등 날씨도 변화하며, 날이 어두워지면 좀비들이 출몰해 탐험의 난이도를 높여준다.

또한 블러드문이나 오염비 등 이상 기후가 발생하면 한정 시간 동안 보스 처치 이벤트가 열리거나, 추가 재료 보상도 있으니 잘 활용해야 한다.

 

■ 전략 전투를 위한 무기 커스터마이징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무기. ‘언던’은 무기 제작 시스템을 통해 무기 제작, 중화기 획득, 드론 제작도 가능하며, 총기의 각 부품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기능까지 제공해 성장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대용량 탄창이나 고배율 등과 같은 다양한 옵션으로 자신의 취향에 맞게 무기를 커스터마이징하거나 무기 슬롯을 업그레이드해 더욱 강력한 화력으로 사냥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최적화된 무기를 조합하고 전투에서 뛰어난 전술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 협력하거나, 대결하거나! PvE 및 PvP 콘텐츠

생존자들과 팀워크를 요구하는 PvE 콘텐츠와 서로 대결하는 PvP 콘텐츠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다.

각각 다양한 보상과 모드, 난이도로 나뉘어 있어 자신의 취향과 실력에 맞는 콘텐츠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12명 대 12명으로 플레이어 간 팀 대전이 펼쳐지는 항공기지 모드는 다섯 구역 중 포인트를 점령하면서 상대 팀을 격파하며 먼저 4천 점을 획득한 팀이 승리한다.

또한 시즌제로 운영되는 PvP 콘텐츠 연습경기에서는 총 세 가지 모드가 제공된다. 총 9개 티어가 존재하며, 매 시즌 종료마다 티어에 따라 풍성한 보상이 주어진다.

이 밖에 데저트 이글 보안 상자를 발견하고, 헬리콥터로 운반하는 ‘봉쇄지역’ 모드도 있다.

마음이 맞는 생존자들과 강력한 보스에 도전하는 PvE 콘텐츠도 열린다. 잃어버린 도시와 같은 일반 던전 외에도 난이도에 따라 다양한 던전에 도전할 수 있다.

PvP와 PvE 콘텐츠는 매일 다양한 퀘스트도 함께 제공돼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 벌목공, 광부, 스캐빈저… 아포칼립스 속 다양한 직업 등장

잔혹한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때로는 벌목공, 때로는 광부로 변신해야 한다. 또한 각 신분 별로 주요 자질과 전용 콘텐츠가 주어져 이를 활용해 생존력을 높일 수 있다. 숙련도를 높이면 추가 보상도 획득 가능하며 벌목공 레벨 높아지면 벌목 속도도 빨라지는 등 버프도 주어진다.

 

■ 윌 스미스와 함께하는 7일간의 모험

‘언던’에는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전설의 생존자’ 트레이 존스로 등장한다.

윌 스미스는 게임의 홍보 모델로 활약할 뿐만이 아니라 게임 출시 후에도 7일간 출석 보상과 특별 일일 미션 등으로 유저들을 반겨준다.

인게임에는 7일간 ‘트레이 존스’와 함께하는 스토리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윌 스미스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도전을 경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출석 보상 이벤트에 참여하면 보상으로 레이븐 소대 전용 코스튬도 제공된다.

이처럼 ‘언던’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방대한 스케일과 지루할 틈 없이 촘촘히 짜인 풍부한 콘텐츠로 오는 15일 국내 유저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좀비 감염자들의 습격에 대비하며 때로는 생존자들 간에 서로 경쟁하고, 협력하며 흥미진진한 여정에 당신의 발자취를 남겨보자.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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