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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파’, 세 번째 디톡스로 유저 소통 이어가

넥슨의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세 번째 디톡스(D-talks) 개최를 예고했다. 오는 19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올해 중간 결산을 소재로 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디렉터 토크쇼를 뜻하는 디톡스는 콘텐츠 기획부터 개발 과정까지 민감한 정보를 가공하지 않고 발표하는 방송이다. 지금까지 두 번의 행사가 진행돼 기획, 개발, 레벨 디자인 및 신규 캐릭터 소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다뤘다. 풍성한 내용이 발표돼 ‘던파 페스티벌’을 뛰어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출처-던파TV 유튜브

세 번째 행사의 주제는 중간 결산이다. 넥슨과 네오플은 상반기에 신규 던전과 바칼 레이드 하드 난이도, 아처 캐릭터 클래스 2종 추가 등 굵직한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길드 시스템과 크리쳐 아티팩트, 캐릭터 밸런스 등 오래된 콘텐츠의 수선이 이어지고 있다. 이후 각 콘텐츠에 대한 만족도와 이유를 묻는 설문을 진행하며 행사 준비를 진행했었다.

새로운 모험 지역인 선계가 발표될 지도 관심이 쏠린다. 선계는 새로운 시즌9의 핵심 탐험 지역으로 발표된 곳이다. 아처와 대마법사 마이어의 고향으로 알려졌다. 레기온 던전인 ‘대마법사의 차원회랑’ 지역인 1계가 바로 선계다. 이곳에서는 청년 시절의 마이어와 상대하게 되며, 기존의 아라드와 다른 초원과 날아다니는 섬 등 독특한 오브젝트가 등장한다.

출처-던파TV 유튜브

앞서 예고된 남귀검사와 여격투가의 도트 그래픽 리터칭 진척상황 발표도 기대된다. 네오플은 ‘던파 모바일’에서 호평 받은 도트 디자인을 원작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시 시점은 각각 올해 여름과 겨울 시즌으로 예고했다. 여름 시즌을 앞둔 시점인 만큼 그동안 준비해온 것들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풀어낼지 역시 기대되는 부분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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