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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클로버 모바일’, 개발진이 밝힌 기사단 콘텐츠의 방향성

‘블랙클로버 모바일’ 개발진이 앞으로 추가될 기사단 콘텐츠의 방향성에 대해서 밝혔다. 최근 ‘성장’이라는 키워드에 맞는 기사단 콘텐츠가 추가됐고, 앞으로는 ‘협력’과 ‘경쟁’이라는 키워드에 맞는 기사단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빅게임스튜디오의 ‘블랙클로버 모바일’은 지난 8일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신규 스토리 챕터4와 신규 콘텐츠 ‘기사단 대항전’이 추가됐다. 일부 콘텐츠에는 소탕 시스템이 적용됐고, 전투에서는 3배속 모드가 지원됐다. 전투에서 나오는 필살기 연출은 조금 더 간결하게 변경됐다.

이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콘텐츠는 기사단 콘텐츠인 ‘기사단 대항전’이다. ‘기사단 대항전’은 원작 애니메이션에 등장했던 마법 기사단 간의 공적 경쟁을 게임 콘텐츠로 구현한 것이다. 기사단원이 각자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미션을 진행하고, 획득한 미션 점수를 누적해서 다른 기사단과 경쟁을 벌이는 콘텐츠다.

기사단 대항전에 대해서 개발진은 “콘텐츠 참여 가능 조건 외에는 그 어떤 내용도 사전에 안내되지 않았다. 이에 대한 혼란과 함께 대항전을 기다려주신 유저들에게 실망감을 드리게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 기사단 대항전의 미션은 시즌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조정될 예정이다. 그리고 각 미션과 보상은 사전 안내를 통해 충분히 준비할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개발진은 다양한 기사단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지금은 ‘기사단 보스전’, ‘기사단 전면전’(가제), ‘기사단 아레나’가 준비되고 있다. ‘기사단 대항전’의 키워드가 ‘성장’이었다면 ‘기사단 보스전’의 키워드는 ‘협력’이다. 기사단원이 힘을 합쳐서 보스 몬스터를 토벌하고 보상을 받는 콘텐츠다. 기사단원 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도록 개발되고 있다.

‘기사단 전면전’과 ‘기사단 아레나’의 키워드는 ‘경쟁’이다. ‘기사단 전면전’은 기사단 간 전략 대결을 할 수 있는 콘텐츠다. ‘기사단 아레나’는 매칭된 상대 기사단원들과 결투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개발진은 “준비 중인 기사단 콘텐츠의 구체적인 업데이트 시기를 알려드리긴 힘들지만, 이런 컨셉을 바탕으로 열심히 개발 중이다. 또한, 개발 중에 컨셉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이와 관련해서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시면, 개발에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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