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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전앤파이터’, 8인 협동 콘텐츠 테스트 중

넥슨의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새로운 콘텐츠의 모습을 공개했다. 같은 던전을 8명이 진행하는 협동 관련 콘텐츠다. 이 소식은 지난 19일에 진행된 디톡스(D-Talks) 3화에서 공개됐다.

‘던파’는 지금까지 하나의 던전에 최대 4명까지 입장할 수 있었다. 메모리 관리와 최적화, 16비트 기반의 클라이언트 등 기술적인 이슈가 컸다. 최근에는 이런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됐다. 이후 일반 콘텐츠보다 입장인원을 늘린 8인 콘텐츠가 가능한지 기술적 검증을 진행하는 단계에 돌입했다.

공개된 영상은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UX)과 사용성 검증을 위한 버전으로 추정된다. 미니맵에는 더 오큘러스: 부활의 성전 보스 아이콘이 재사용됐기 때문이다. 그래픽 표시 역시 그림자와 패턴, 몬스터 이름 등의 정보가 생략됐다. 추가 인원 정보는 기존 파티 인터페이스(UI) 아래쪽에 표시되며, 보스 몬스터 체력 표시도 아래쪽으로 조정됐다.

8인 협동 콘텐츠가 어떤 형태로 등장할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아직 기술적 검증을 진행하는 단계라 구체적인 적용 시점이나 테스트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새로운 시즌 선계 적용을 앞둔 만큼, 관련 정보를 함께 공개하기 위한 노림수일 수로 보인다. 개발팀 역시 다음 콘텐츠에 적용하기 위한 실험적인 도전들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네오플 이원만 디렉터는 오는 8월 중에 던파로 ON 썸머를 열고 선계 관련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시즌 콘텐츠 선계에 관한 내용은 예고에 그쳤다. 넥슨과 네오플은 오는 8월 중에 연례행사인 던파로 ON 썸머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때 선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선계 업데이트는 행사와 그리 멀지 않은 시점에 패치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행사에서 선계에 대한 업데이트 시점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 업데이트에 대한 분석 및 대처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던파는 오는 6월과 7월에 캐릭터 밸런스 패치를 진행한다. 대상 캐릭터는 각각 9개(요원 4종, 듀얼리스트, 다크랜서, 외전 2종, 베가본드)와 12개(디멘션워커, 버서커, 검귀, 검신, 블레이드, 남런처, 남메카, 여런처, 드래곤나이트, 배틀메이지, 엘레멘탈마스터, 워로드)다. 단, 신규 시즌과 아바타 작업 등 개발 리소스 분배를 이유로 리워크보다는 공격력 재조정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현재 골드와 아이템 파밍에 대한 신중한 조정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지나치게 많이 생산되는 골드는 특정 던전(캐니언 힐)이 포함된 일반 던전 드랍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부담이 커지는 신규 유저 및 캐릭터 육성 지원을 위해 60레벨 이하의 장비 성장 금액을 절반가량 줄이는 것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또한,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던전 내 이동 시 이어달리기, 던전 안에서 피로 회복의 영약 사용, 레기온 던전 미션 선택 시간 단축, 융합-마부-강화 및 증폭을 한 번에 옮기는 일괄 이관 등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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