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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최지원 PD, “‘P의 거짓’이 소울라이크 입문작 되길”

네오위즈 최지원 PD가 ‘P의 거짓’이 소울라이크 장르에 입문하는 게임이 되면 좋겠다는 속내를 밝혔다.

최 PD는 20일, 스팀 넥스트 페스트 생방송에서 개발자 피드백 방송에 출연했다. 글로벌 유저의 피드백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응답과 주요 시스템을 소개하는 영상 공개가 이어졌다.

<사진> 네오위즈 최지원 PD

‘P의 거짓’은 네오위즈 산하 라운드8스튜디오가 개발한 소울라이크 액션게임이다. 최근 공개한 데모 버전이 빼어난 완성도와 최적화로 입소문을 타면서 글로벌 유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최 PD는 글로벌 유저의 성원 덕에 흥분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질의응답 영상에는 게임의 시스템과 개선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뤄졌다. 네오위즈는 완성도를 위해 출시일을 8월에서 9월로 한 달 연기했다. 이 시간 동안 최종적인 액션 시스템 보강과 이펙트 추가, 유저 피드백 반영 등이 진행된다. 대신 3시간 가량 즐길 수 있는 데모 버전이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공개됐다.

데모 버전은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다. 많은 유저가 만족감을 표했지만, 회피와 막기 시스템 완성도에 의문을 표하는 유저도 상당수였다. 공격만큼 중요한 방어 시스템임에도 활용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에 최 PD는 “모든 제작진이 다방면으로 개선점을 검토하고 있다. 회피의 재미를 유지하면서 더 좋은 방안이 있는지 찾는 중”이라고 대답했다.

정식 출시버전은 데모 버전보다 로딩 속도가 빨라진다. 그는 정식 서비스 버전에서 더 좋은 그래픽과 로딩속도 단축을 위한 기술을 테스트 중이라고 소개했다. 최신 빌드는 데모보다 쾌적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 PD는 “론칭 직전까지 전투요소 하나하나를 꼼꼼히 점검하겠다”라며 “최고의 타격감을 위해 사운드와 모션 등 여러 부분을 폴리싱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추가로 초보 유저가 쉽게 게임을 익힐 수 있도록 튜토리얼과 가이드를 보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P의 거짓’으로 소울라이크 장르에 입문하는 유저가 많았으면 한다. 이 장르의 진정한 재미를 느꼈으면 한다”라며 “데모 버전은 극히 일부를 보여준 것 뿐이다. 출시 전까지 글로벌 유저가 만족할 게임으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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