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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비매너 유저와 길드의 제재 강화 및 확대 나서 

넥슨이 서비스 중인 PC MMORPG ‘메이플스토리’가 다른 유저를 괴롭히는 일부 유저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

넥슨은 지난 25일 공지를 통해 타인의 게임 이용 방해 비매너 행위에 대한 대응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휴일임에도 공지를 발표한 것이라 주목됐다. 내용 발표에 앞서 “그동안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지 못해 용사님들께 불편을 드렸던 점 대단히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그리고 타인의 게임 이용 방해 행위는 피해를 받은 유저뿐만 아니라, ‘메이플스토리’를 찾는 유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기에 현재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조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언급된 비매너 행위는 유저를 쫓아다니며 게임을 방해하는 행위다. 이 행위를 하는 유저에 대해서는 현재 인게임 신고 내용 기반의 제재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계속 방해 행위가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작년 5월에 게임 내 신고하기 메뉴 항목에 ‘쫓아다니며 게임 방해’를 추가했음에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것.

이에 넥슨 측은 인게임 신고 기반의 제재 조치에 대한 전반적인 대응 강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게임 로그 기반의 선제적인 대응과 더불어 게임 내 모니터링을 통해 최대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넥슨은 여기에 더해 게임 내 비매너 행위자에 대한 대응 방향도 밝혔다. 지금까지는 비매너 행위가 발생된 상황을 근거로 가해 캐릭터로 신고된 계정에 대해 제재를 적용했는데, 앞으로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타인의 게임 이용 방해를 반복적으로 하거나 혹은 길드 단위로 진행될 경우, 운영정책에 의거 소속 길드에 대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해당 비매너 행위가 발생된 시점에 가해 캐릭터가 이용한 시스템 정보(IP, PC 등) 및 명의 내 다른 ID로 조사 범위를 확대해 비매너 행위에 대한 대응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넥슨 측은 “타인의 게임 이용 방해 행위에 대한 대응이 용사님들에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쾌적한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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