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비즈니스
향후 전망에 주가 엇갈린 게임주, 급등과 급락 희비 갈렸다

최근 들어 게임주에서 급등과 급락 종목이 계속 나오고 있다. 해외발 이슈와 전망, 차익 실현 등이 어우러진 모습이다.

22일 마감된 증시에서 가장 상승폭이 컸던 게임주는 조이시티였다. 전일 대비 9.04% 오른 4,160원에 장을 마감했는데, 장중 한때 13.24%가 오른 4,32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거래량은 211만 주로 지난 5월 10일 이후 최대치였는데 기관이 15.6만 주, 외국인이 32.9만 주를 매수하면서 상승을 이끌었다. 회사 차원에서의 이슈는 없었지만 증권가에서 조이시티의 하반기를 호평한 리포트가 나온 것이 매수세 몰림의 원인으로 꼽힌다.

개발 중인 신작 게임인 ‘디즈니 나이츠 사가’와 ‘스타시드:아스니아 트리거’가 내년 상반기 내에 출시될 전망이며, 연 매출 300억 원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그로 인해 조이시티는 당분간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음으로 크게 오른 곳은 와이제이엠게임즈로 전일 대비 2.58% 오른 1,114원에 장을 마감했고, 액토즈소프트가 전일 대비 2.04% 오른 6,500원에 장을 마쳤다. 그리고 넥슨게임즈가 장중 3.92% 오르고 2.47% 하락하는 변동세를 보이다가 전일 대비 0.21% 오른 24,300원에 마감했다. 기관이 10.5만 주, 외국인이 17.9만 주를 매수한 것이 눈에 띈다.

반면 크게 하락한 곳도 있었다. 네오위즈가 전일 대비 7.19% 하락한 42,600원에 장을 마감하며 1개월 전 가격으로 복귀했다. 그 덕에 모회사인 네오위즈홀딩스도 전일 대비 3.17% 하락한 24,4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22일 신작 ‘브라운더스트2’가 출시됐지만 4일이 지난 시점에서 시장을 석권할 움직임을 아직 보이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그리고 아이톡시가 장중 6.69%까지 하락했다가 전일 대비 4.37% 하락한 1,643원에 장을 마감했고, 판호 이슈로 한동안 상승했던 룽투코리아가 전일 대비 4.14% 하락한 2,200원에 장을 마쳤다. 

또한 썸에이지가 전일 대비 3.18% 하락한 457원, 드래곤플라이가 전일 대비 2.42% 하락한 644원에 장을 마쳤는데, 두 회사 모두 52주 최저가 기록을 경신하며 부진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그 외에 크래프톤이나 펄어비스, 넷마블,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NHN, 위메이드, 컴투스 등의 대형 게임주는 전일 대비 0~1%대를 오르내리는 보합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