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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위믹스 플레이, 흥행 IP 연이어 출격 준비 중

위메이드의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인 위믹스 플레이에서 과거 국내와 글로벌에서 흥행했던 게임들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네이비필드’와 ‘C9’다. 국내와 글로벌에서 인기를 끌었던 게임들이 P&E 버전으로 새롭게 만들어져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이다. 

먼저 ‘네이비필드’는 지난 2002년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 해전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당시 에스디엔터넷이 개발했고 7회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2017년부터는 나이아드게임즈가 게임을 이관받아 지금까지도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그리고 워게이밍넷이 개발한 ‘월드 오브 탱크’가 ‘네이비필드’에 큰 감명을 받아 이 게임의 전략성을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워게이밍넷의 빅터 키슬리 대표가 언급할 정도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나이아드게임즈는 작년에 ‘네이비필드’의 모바일 버전을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제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네이비 크립토 필드’라는 이름으로 결정된 이 게임은 기존의 ‘네이비필드 모바일’에 P&E 요소가 포함된 게임이다.

600종이 넘는 다양한 함선을 나만의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해서 다양한 전장에서 전설적인 군함들과 함께 전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게임으로, 총 168 개의 PvE 모드와 10 vs 10 실시간 PvP 모드, 다른 유저의 항구를 약탈하는 항구전 등을 즐길 수 있다. 

지난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사전등록을 시작했고, 19일부터 26일까지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하며 게임성을 점검했다. 그리고 이 기간 동안 유저는 전투에서 승리를 통해 얻는 다크스틸을 앵커 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C9’는 지난 2009년 출시한 액션 MORPG다. NHN게임즈가 개발했으며 펄어비스의 창업자인 김대일 의장이 개발을 총괄한 게임으로 유명하다. 14회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 수상 등 6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 2021년 웹젠에서 밸로프로 서비스가 이관됐고, 작년에 위믹스 생태계에 합류를 발표한 바 있다.

유저는 글렌헤임의 영웅이 되어 너더워르드에 침입을 시도하는 사악한 악당 네퍼와 지옥의 군단에 맞서 싸우는 재미를 즐길 수 있으며, 파이터, 헌터, 샤먼, 위치블레이드, 미스틱의 5가지 기본 클래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P&E 요소가 결합된 이 게임의 명칭은 ‘C9 골든’이다. 게임을 즐기며 펫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신의 돌을 암호화폐인 NCC로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펫은 20종 이상이 준비되어 있다. 지난 23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했고, 조만간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게임이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게임인 만큼, 위믹스 플레이에서 P&E 요소가 결합된 새로운 재미를 선보일 수 있을지 향후 성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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