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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번개 능력 가진 천사 정령 클라우디아 온다

나인아크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에버소울’에 오는 29일 새로운 정령이 추가된다. 바로 ‘클라우디아’다.

항상 웃는 표정을 짓고 있어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한 클라우디아는 다양한 광역기를 가진 지능 타입의 천사형 정령이다. 캐스터 클래스로 유물은 묠니르를 사용한다. 묠니르는 뇌신 토르의 망치로 유명한데, 클라우디아의 묠니르는 평소에는 지팡이 형태지만 스킬을 쓸 때 지팡이 위에 망치가 생성된다.

클라우디아의 메인 스킬인 ‘우레의 심판’은 주변의 환경을 바꿔 하늘에서 뇌운을 몰고와 천둥 번개를 소환해 내려친다. 이때 일정 범위 내의 적이 피해를 입으며, 버프가 해제되고 지속 피해를 입는 감전 상태로 만든다. 당초 유출된 스킬 이름은 ‘뇌전폭풍’이었지만 이름이 최종 변경됐다.

다음으로 서브 스킬인 ‘낙뢰의 지배자’는 가장 가까운 적을 대상으로 낙뢰를 일으켜 주변의 일정 범위에 피해를 입히고 지속 피해를 입는 감전 상태로 만든다. 여기에 더해 공격력도 감소시킨다. 당초 유출된 내용에는 공격력 감소가 없었지만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다른 서브 스킬인 ‘뇌광의 호령’은 가장 가까운 적을 대상으로 전기 에너지를 응집시켜 일정 범위에 있는 적을 일정 시간동안 기절시킨다. 여기에 더해 클라우디아에게 끌려가는 스킬이다. 원래 알려진 스킬명은 ‘방전’이었지만 이름이 바뀌었다.

패시브 스킬인 ‘청천벽력’은 클라우디아가 전장에 있는 동안 적들이 전도 체질 상태가 되는 스킬이다. 이 상태는 감전을 제외한 모든 지속 피해에 면역이 되지만 감전으로 받는 피해가 크게 증가해 클라우디아가 일반 공격시 감전 상태의 모든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게 된다. 원래 유출됐던 패시브 스킬은 감전 상태의 적에게 전류를 흡수해 마나를 채우는 내용이었지만, 출시 버전에선 완전히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강력한 얼티밋 스킬은 ‘천공의 분노’다. 클라우디아가 천둥의 신 토르의 거대한 망치를 구현해 지면을 내리쳐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감전 상태로 만든다. 전장에 적의 수가 적을 수록 피해량이 증가한다. 당초 알려진 바로는 이미 감전 상태인 적은 기절시키는 내용이 있었지만 이 내용은 빠졌다.

이번 클라우디아 추가로 인해 아드리안만 존재하던 천사형 정령이 두 명이 됐다. 그만큼 덱 구성에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됐다. 또한 능력마저 강력한 만큼 반드시 뽑아야 할 정령으로 꼽히고 있는 만큼, 매출 순위 상승도 기대된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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