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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디아블로4’ 악몽 던전 개선 및 직업 밸런스 조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4’가 28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몇몇 콘텐츠의 경험치 보상이 상향됐고, 직업 밸런스가 조정됐다. 그리고 시즌1 초반에 몬스터 밀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몇몇 콘텐츠의 경험치 보상이 상향된 것이다. 악동 던전 몬스터들을 처치하고 얻는 경험치, 악몽 던전을 완료할 때 얻는 경험치, 지옥물결 궤짝을 열 때 얻는 경험치, 개별 속삭임을 완료해서 얻는 경험치가 상향됐다. 결과적으로 악몽 던전은 이번 업데이트로 가장 많은 수혜를 받았다. 악동 던전 입구로 순간 이동하는 기능이 추가됐고, 얻는 경험치도 전반적으로 올라갔다. 덕분에 악동 던전을 도는 효율이 굉장히 좋아졌다.

직업 밸런스도 조정됐다. 이번에는 5개 직업이 전반적으로 상향됐다. 각종 기술이 주는 피해량이 전반적으로 증가했고, 각 기술의 자원 생성량도 소폭 증가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한 기술도 있다. 직업 전용 전설 위상도 전반적으로 상향됐다. 이번에 상향된 기술을 살펴보면, 기존에 인기 있던 기술이 아니라, 잘 사용되지 않던 기술들이다. 덕분에 기존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발팀은 밸런스 조절에 대해서 “모든 직업 빌드가 재미있고 강력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기본 기술이 전투에서 영향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받았다. 우리가 기본 기술을 강화하는 추가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동안, 이번 변화를 통해 캐릭터를 보다 수월하게 육성하길 바란다”라며 “그리고 하수인의 생존력 같은 요소도 계속 모니터링 중이다. 앞으로도 많은 의견을 보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근 유저들이 많이 요구했던 몬스터 밀도는 높아질 예정이다. ‘디아블로4’ 개발을 이끄는 조 셜리 디렉터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후반 콘텐츠의 몬스터 및 정예 몬스터의 밀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는 시즌1 초반에 도입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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