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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서든어택’, 시즌3 테마 ‘어비스’와 스나 섬멸전 추가한다

넥슨의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이 시즌2를 마무리하며 시즌3의 업데이트 방향성을 공개했다.

넥슨은 28일 온라인을 통해 ‘서든어택’ 라이브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여기에는 김태현 ‘서든어택’ 총괄 디렉터가 직접 출연해 3번째 시즌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 방송에는 5천 명이 넘는 유저가 접속해 시청을 하며 게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넥슨 김태현 '서든어택' 총괄 디렉터

김 디렉터는 먼저 그간 진행된 시즌2에 대해 언급했다. 시즌2에서는 매너지수와 사용자 정보창, 클랜 랭크전, 64비트 전환 테스트 등을 진행한 바 있다.

그에 따라 테스트가 마무리된 64비트의 정식 라이브 서버 업데이트가 오는 29일 진행된다. 이를 통해 게임 로딩 속도가 30% 이상 개선되고 게임 플레이도 쾌적해지며, 향후 가능한 것들이 많아지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풀HD 해상도 확장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고, 대기실에서 GPU가 최대치까지 올라가는 현상은 정식 업데이트에서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64비트 전환으로 인해 32비트 유저는 게임 플레이가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매너지수는 시범서비스 중 몇 가지 문제가 있는 것을 확인했고, 이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소수의 비매너 유저들은 콘텐츠 이용에 제한을 받게 되며, 점수를 회복할 수 있는 장치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7월 말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랭크전 인증을 강화해 특정 랭크 이상이 되면 이메일 인증을 제외하고 넥슨 OTP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리고 가족 아이디로 사용했던 유저의 경우 확인을 통해 절차에 따라 본인 계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게 된다.

무기 밸런스의 경우 계속 무기 개편과 특정 무기의 핫픽스 등을 통해 잡아나갈 예정이며, 무기 개편 간격은 연중 3회 정도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개편된 사용자 정보창은 보기 좋고 시인성이 높도록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많은 분들의 감성을 따라가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그래서 전환 버튼을 추가해 기존과 비슷하면서 압축된 정보를 텍스트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유저가 만족할 때까지 계속 수정할 방침이다.

다음으로 시즌3에 대해 발표에 나섰다. 시즌3의 명칭은 ‘어비스’로 바다에서 잠입해 다리를 폭파하는 내용이 추가된다. 대표 캐릭터로는 간편한 잠수 복장을 갖춘 마리나가 있고, 물 위에서 활동하는 콘셉트의 캐릭터는 세이렌도 얻을 수 있다. 

신규 무기로는 피어싱 피스톨 스피어(PPS)가 추가된다. 보조무기로 단발이지만 방패도 뚫을 정도로 관통이 되는 성능을 갖고 있으며 물 속에서도 쏠 수 있다. 탄창에는 최대 9발까지 들어간다.

신규 콘텐츠로는 스나이퍼 섬멸전이 추가된다. 폭파미션에서 폭파를 뺀 스나이퍼 대전으로 생각하면 되며, 권총을 사용할 수 없다. 불시착해 파손된 비행기가 가운데 있는 맵에서 즐길 수 있다.

그 외에 쌓여가는 포인트와 아이템을 처리하기 위한 시스템도 준비된다. 포인트로 무기를 사거나 무기를 다른 것으로 바꾸는 시스템 등이다. 그리고 올 여름에 서비스 18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큰 이벤트를 비롯한 축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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