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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구글매출 TOP 10 진입해 흥행 청신호 밝혀

컴투스홀딩스의 신작 MMORPG ‘제노니아’가 드디어 흥행작으로서의 청신호가 들어가 들어왔다. 구글 매출 순위에서 드디어 TOP 10 내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27일 출시된 ‘제노니아’는 출시 이후 5일만인 2일 오후에 드디어 구글 순위에서 8위에 오르며 흥행권에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 국내 MMORPG 시장의 매출 경쟁에 제대로 뛰어드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제노니아’는 사전 다운로드도 진행하고 자정 출시를 감행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초반에 큰 폭의 순위 상승이 없었고 앱 평점도 낮게 나타나면서 좋은 분위기가 나오진 않았다. 이는 고스란히 주식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져 컴투스홀딩스에 이어 자회사인 컴투스의 주가가 하루에 8~9% 가까이 폭락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6월 30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매출 순위가 반영되기 시작했고, 그 성적은 14위였다. 한때 순위가 소폭 하락했으나 이후 조금씩 순위를 끌어올려 지난 1일에 10위에 진입했고, 다음 날인 2일부터는 8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것이다.

‘제노니아’는 출시 4일 후 신규 월드 ‘에크네’ 오픈으로 총 4개의 서버를 추가함에 따라 총 9개 월드, 36개 서버로 확장했다. 그리고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주말 간 더 많은 골드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핫타임 이벤트’를 진행하며 유저들을 끌어 모았다.

여기에 더해 최근 코스튬과 페어리에 공격 및 이동 속도 효과를 추가하며 게임의 스피드를 높였고, 재료 수급처도 늘렸다. 또 HP 아이템 무게 감소 조치와 MP 아이템 효율을 높이며 편의성을 높이는 등 유저들의 피드백을 즉각 반영하는 운영을 선보이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출시 이후에 유저와 크리에이터가 상생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확산시키는 ‘크리에이터Z’, 게임 속에서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불편사항도 즉각적으로 해결해주는 ‘In-game GM’ 시스템 등을 통해 유저들을 지속적으로 케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노니아’는 피쳐폰 시절인 지난 2008년 처음 출시된 이후 글로벌 누적 6,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제노니아’ 시리즈를 MMORPG 장르로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대규모 PvP 콘텐츠인 침공전과 고 퀄리티 카툰 렌더링 방식의 그래픽, 150개 이상의 컷신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PC-모바일을 잇는 크로스 플레이 지원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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