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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보인 국내 증시, 게임주는 일부 종목만 급등

코스피와 코스닥이 좋은 상황을 보이면서 게임주에도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대부분 보합의 모습을 보였고, 일부 종목만 크게 오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3일 마감된 증시에서 가장 상승폭이 컸던 게임주는 위메이드였다. 전일 대비 7.43% 오른 41,950원에 장을 마감하며 하루만에 다시 4만원대로 복귀했다. 거래량은 56.4만 주였고 기관이 4.1만 주, 외국인이 15.3만 주를 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한 모습이었다. 또한 3일 연속 보이던 하락세도 마감했다.

위메이드가 오르면서 자회사들의 주가도 올랐다. 위메이드맥스가 전일 대비 3.09% 오른 10,680원, 위메이드플레이가 전일 대비 3.4% 오른 10,040원에 마감하며 하루만에 다시 1만원대에 복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위메이드가 급등하기 위한 호재는 특별히 없었지만, ‘나이트 크로우’의 성과에 더해 자회사의 협업 발표와 광주 e스포츠 사업 지원 등 여러 이슈가 작용한 모습이다.

다음으로 룽투코리아가 장중 6.97%까지 올랐지만 전일 대비 2.92% 오른 2,29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46만 주였으며 외국인이 10.3만 주를 매수한 것이 눈에 띈다. 

그리고 넵튠이 전일 대비 2.52% 오른 8,140원, 엠게임이 2.5% 오른 7,380원, 미투온이 2.44% 오른 3,360원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장중 한때 3.05%가 오르면서 5만 원대에 재진입했다가 전일 대비 1.73% 오른 49,950원에 장을 마쳤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장중 한때 2.37%가 오른 302,000원을 기록하며 잠시 30만원 대에 복귀했다가 전일 대비 0.85% 오른 297,500원에 장을 마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하락한 곳도 있었다. 액션스퀘어가 전일 대비 3.99% 하락한 2,285원을 기록한 것. 액션스퀘어는 중국에서 '삼국 블레이드' IP 기반 게임의 출시 기대감으로 5일 연속 상승하고 급등하기도 했으나, 차익 실현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2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그리고 썸에이지는 장중 한때 5.24%까지 하락했다가 전일 대비 1.81% 하락한 487원을 기록했다. 그리고 NHN은 전일 대비 1.42% 하락한 24,250원에 장을 마쳤으며 컴투스도 전일 대비 1.16% 하락한 59,900원에 장을 마치며 6만원대 벽이 무너졌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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