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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언디셈버’, 영광의 성전 4 vs 4로 리뉴얼 나선다

니즈게임즈가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핵앤슬래시 액션 RPG ‘언디셈버’가 PvP 콘텐츠인 영광의 성전의 리뉴얼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공개한다.

영광의 성전은 PVE 중심의 파밍이 핵심인 ‘언디셈버’에서 유저간 경쟁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새로운 재미를 주는 것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된 콘텐츠였다. 총 8명의 유저가 참여해 다른 유저를 처치하여 획득한 점수를 통해 순위를 산정, 랭킹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특정 장소에 숨거나 버프를 얻거나 물약을 쓰지 못하는 등의 기믹이 있었다.

하지만 일방적 플레이 패턴의 고착화와 캐릭터 방치 등의 이슈가 있었고, 스킬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밸런스 패치를 진행했으나 현재의 스탯 보정으로는 기존의 기획 의도를 살리기가 힘들다고 판단한 것. 결국 작년 6월에 이 콘텐츠를 일시 중단하며 리뉴얼 작업에 돌입한 바 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뒤에 다시 선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개편된 영광의 성전은 1대 다수의 PvP가 아닌 4:4의 팀전으로 진행된다. 기존 캐릭터가 착용하고 있는 장비와 룬 셋팅은 이용할 수 없고, 조디악이나 부적같은 같은 기본 스탯도 적용되지 않는다. 영광의 성전 전용 프리셋을 통해 새로 장비와 스킬, 조디악 셋팅을 진행해야 한다.

조디악 특성은 딜러, 밸런스, 유틸 등 3가지로 단순화했고, 각 유형의 효과에 집중됐다. 스킬은 주력, 일반, 궁극기, 이동기, 보조 그룹으로 구분되며, 5개의 스킬 슬롯에는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다. 프리셋은 총 3개까지 셋팅할 수 있으며 게임 진행중에는 변경할 수 없으나 대기 중에는 변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컨트롤에 자신있는 룬헌터는 방패와 방어 문장, 공격 이동기를 사용한 돌진형 스타일로 전투에 참여할 수 있고, 후방에서 지원하는 스타일이라면 토템, 함성 등을 활용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팀별로 목표 점수를 먼저 획득하는 팀이 승리하게 되며, 적을 처리해 배틀 코인과 경험치를 획득하여 레벨을 올리고, 링크 룬을 구입해 상대 팀보다 빠르게 성장시켜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적 처지 이외에도 맵 오브젝트를 통해 배틀 코인을 획득하거나 승점을 획득할 수 있다.

조만간 진행되는 업데이트에서는 프리 시즌 형태로 운영해 밸런스 세부 조정을 진행하고, 이후 정식 오픈 시 스킬 확장과 함께 PVP 전용 아이템과 성장 시스템, 그에 맞춘 랭킹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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