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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히트2', 보주와 둔기 클래스부터 리뉴얼 개시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히트2'가 전반적인 콘텐츠 개선에 나섰다. 개선 요구가 많은 클래스의 밸런스 개선을 우선 단행했다. 단순한 밸런스 개선이 아닌 클래스 리뉴얼이라고 명명할 정도로 기존 클래스의 성능을 강화하고자 하는 성격이 강한 리뉴얼이다.

이번 클래스 리뉴얼은 전 클래스를 목표로 1주년인 8월 25일 이전을 완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클래스 리뉴얼은 가장 많은 유저들이 건의한 둔기와 보주 클래스부터 시작됐다. 두 클래스 모두 단점을 보완하고, 고유의 컨셉을 살리는 방향으로 개편됐다.

사진출처-히트2

먼저, 둔기 클래스는 사냥 효율을 높이고, 더욱 강력한 공격을 선보이는 방향으로 개선됐다. 단일 대상 스킬 헤비 헤비 스매쉬와 라이트닝 스매셔가 광역 스킬로 변경되어 더 많은 적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게 됐고, 헤비 스매쉬의 둔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둔화 상태의 적에 추가 피해를 주는 신규 패시브 스킬 피어스 어택이 업데이트됐다.

그 밖에 실드 배쉬, 세크리파이스 실드, 실드 임팩트 등 각종 스킬의 피해 계수가 전반적으로 상향됐다. 또한, 홀리 프로텍트에 이동속도 증가를 비롯해 마인드 컨트롤에 상태 이상 저항시 100% 확률로 기본 공격력을 향상하는 등 신규 옵션이 추가되면서 둔기 클래스의 강점이 극대화됐다.

보주 클래스 역시 사냥 효율을 높이고, 버프 스킬의 효과 상승에 집중해 개편됐다. 라이트 폴과 다크니스가 광역 대상 피해로 변경됐고, 둔기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공격 스킬들의 피해 계수가 상향 조정됐다. 또한, 프라임 프로텍트 10강 도달 시 파티원 모두에게 효과가 적용되도록 개선됐다. 추가로 전투 경험 개선을 위해 샤이닝 라이트의 빙결 상태 이상 제거 효과를 5~9강 단계에도 적용되도록 상향됐다.

'히트2'의 클래스는 총 7종류다. 이번에 리뉴얼을 거친 둔기와 보주를 시작으로 향후 대검, 쌍검, 지팡이, 활, 낫 등의 나머지 클래스도 순차적으로 리뉴얼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캐릭터 성장과 관련된 여러 사항도 개선됐다. 먼저, 탐험 수첩을 통한 성장 체감을 할 수 있도록 수첩 기록 확률이 대폭 상향됐으며, 공략에 긴 시간이 걸리는 안겔로스 공동묘지와 폰투나스 지역 일부 보스들의 경험치 획득량이 증가했다.

또한, 던전 이용현황을 고려하여 일일 던전인 비탄의 성지와 순교자의 숲의 기본 이용 시간을 30분 단축하고 골드, 경험치, 아이템 드랍 확률을 상향한 던전 핫타임 혜택이 주어진다. 골드로 희귀 클래스와 펫 확정 소환권을 구매할 수 있는 소환권 대축제 2탄도 진행 중이다.

장용권 기자  press@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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