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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3분기 콘텐츠 로드맵 전격 공개

나인아크와 카카오게임즈는 8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의 오프라인 행사 ‘Forever 포-에버소울’를 통해 3분기에 진행될 콘텐츠 업데이트에 대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나인아크의 김철희 PD가 맡았다. 

나인아크 김철희 PD

먼저 신규 정령 출시 스케줄을 공개했다. 7월 20일에는 인간형 정령 나오미가 출시됨을 밝혔다. 그리고 8월 10일에 요정형 정령 다프네, 8월 31일에 불사형 정령 멜피스, 9월 7일에 불사형 정령 브라이스, 9월 28일에는 야수형 정령 루테가 업데이트된다. 참고로 다프네부터 픽업 기간이 2주에서 3주로 증가해 픽업 공백이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3분기에 진행할 이벤트로는 7월 13일에 반주년 기념 보너스 빙고 이벤트, 8월 3일에 엔드리스 서머 이벤트, 8월 31일에 에덴 연합작전 이벤트, 9월 7일에 몰려와요 마물의 숲 복각, 9월 14일에 추석 이벤트인 달밤의 토끼 질주 이벤트가 공개됐다.

신규 콘텐츠로는 8월 31일 공개를 목표로 '에덴 연합 작전'을 준비 중이다. 정령 연합군에 속한 각각의 국가를 배경으로 연합 훈련을 벌이는 콘셉트이며, 이용자가 다양한 제약 조건을 설정해서 난이 도를 조정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먼저 ‘가온’편이 공개된다.

다음으로 ‘악령토벌’ 신규 보스가 추가된다. 악령토벌은 구원자를 만나지 못해 타락한 정령들이 보스로 등장하는 콘텐츠다. 업데이트 이 후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 6일에 신규 악령 보스 '피눈물을 흘리는 원귀'를 공개했다. 

향후 신규 악령 보스인 ‘광기에 물든 야수’를 비롯해 ‘종말을 부르는 인형’, ‘비탄의 성녀’, ‘세계를 멸망시킨 마녀’ 등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더불어 9월 14일부터는 인간형 길드레이드 보스인 흑기사가 공개된다.

또 메인스토리 5장 후편이 7월 20일에 공개되며 이때 기원의 탑에 재클린과 홍란이 추가된다. 그리고 ‘전선 도전모드'도 오픈된다. 기존에 ‘전선 하드모드’가 변경된 것으로 각 지역의 엘리트/보스마다 1개의 도전모드 스테이지가 개방, 지역 별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도전모드는 반복적으로 전투를 수행하며, 다양한 도전과제를 클리어 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5대 5 전투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식의 스테이지를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현재 개발 중인 콘텐츠로 영지 실내 공간을 공개했다. 현재 영지 공간이 배치할 오브제에 비해 좁다는 지적에 따라 집안에 오브제를 배치할 수 있는 기능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고, 창고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가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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