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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이트 ‘스페이스 기어즈’, 유저 피드백 담은 하반기 로드맵 공개

투바이트 산하 펜타피크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C SF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 게임 ‘스페이스 기어즈’가 하반기에 진행할 개발 로드맵을 발표했다.

‘스페이스 기어즈’는 22세기 화성 테라포밍 중 촉발된 대전쟁을 배경으로 한 SF 세계관을 가진 전략 게임이다. 유저는 개척자이자 사령관으로서 테라포밍 연구와 몰려오는 적들에 맞서기 위한 메크 부대를 제작하고 PvE, PvP, 협동 콘텐츠 등 다양한 전투로 화성을 개척해 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스페이스 기어즈’는 지난 6월 20일부터 1주일동안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해 유저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받았다. 그리고 3분기동안 진행될 개발 로드맵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이 발표는 투바이트 창업자이자 ‘스페이스 기어즈’ PD인 함영철 대표가 직접 진행했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한 테스트의 목적은 1대 1 PvP 전투와 한정된 메크로 어떤 재미의 전투를 줄 수 있는지를 위해서 였다고 한다. 그리고 개발진은 테스트를 통한 수많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3분기 로드맵을 구성했다.

신규 대형/소형 메크를 추가한다. 대형 메크는 베헤모스와 레드멕. 소형 메크는 스카우트를 추가한다. 여기에 메크 스킨 시스템도 추가 개발한다. 그간 공개한 메크는 전투형이었는데, 향후 방어형 메크나 다양한 목적성을 가진 메크들도 추가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커스텀 매치다. 지난 테스트에서는 1대1 전투만 즐길 수 있었는데, 내부적으로는 이미 2대2 전투가 구현되어 있다고 한다. 더불어 3대3, 4대4 등 다양한 모드를 테스트하고 검증을 해서 어떤 팀 플레이가 우리 게임에 맞는지 확인하고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으로 팀플레이 PvE 모드 구현이다. 지금은 튜토리얼 성격의 PvE가 들어가 있었지만, ‘스타크래프트 2’의 협동전 같은 느낌으로 혼자 훨씬 더 재미있게 즐기거나 친구와 즐길 수 있는 모드를 개발해서 다음 버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에도 홈베이스 내 부관 기능과 다양한 전투 맵/지형 제작, 전투 시스템 보완, 스킨 시스템과 상점 추가, 지휘관 스킬 보강, 아트 퀄리티 업, 최적화 작업 등을 진행하고, 4분기에는 신규 메크 4종과 월드맵에 무작위로 발생하는 화성/전장 이벤트 추가, 신규 지휘관 스킬 개발과 스킬 선택 기능 등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함 대표는 “PvE와 PvP에서 유저분들이 게임에서 다양한 전략과 전투 체험을 즐기도록 노력하겠다. ‘스페이스 기어즈’는 유저들이 실망하는 게임이 되고 싶지 않다. 개발 기간이 짧았음에도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집했고, 고마운 피드백들을 바탕으로 개발 방향성을 잡고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다음 테스트 때는 ‘이런 게임이 차세대 전략 게임이지!’라는 말을 듣고 싶은 게 개발팀의 목표”라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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