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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O] 오버워치, ‘리그오브레전드’ 맹추격

‘오버워치’가 출시 1주년을 이벤트를 앞두고 ‘리그오브레전드’와의 점유율 격차를 줄였다.

게임트릭스가 제공한 ‘주간 게임동향(15일~21일)’에 따르면 ‘오버워치’는 점유율 24.11%로 ‘리그오브레전드’ 점유율 29.97%를 바짝 추격했다.

이 기간동안 두 게임의 점유율 차는 약 6%로, 전주와 비슷한 수준이다. 단, ‘오버워치’는 17일 한때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이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앞둔 기대감과,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연계 이벤트 진행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24일부터 1주년 감사제 이벤트가 시작된 ‘오버워치’는 이 주 PC방 사용률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돼, ‘리그오브레전드’의 독주를 막는 결실을 맺게 될지 주목된다.

3위부터 9위까지 순위는 전주와 같다. 각 게임은 전주 대비 점유율이 소폭 하락했지만, 순위에 영향을 주진 않았다.

▲자료제공=게임트릭스(미디어웹)

단, 상위권의 감소폭이 한 자리 수를 기록한 가운데 ‘오버워치’와 연계 이벤트를 진행 중인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은 전주대비 14.4%가량 사용률이 감소해 눈에 띈다. 이는 PC방 순위에 큰 영향을 준 이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가 줄어든 것으로 해석된다.

전주 11위를 기록한 ‘블레이드앤소울’은 이 주 순위를 한 단계 높여 10위에 랭크됐다. 반면 ‘디아블로3’는 한 단계 순위가 낮아져 11위로 내려앉았다. ‘블레이드앤소울’의 사용량이 1%대로 소폭 감소한 반면, ‘디아블로3’의 사용량은 13%가량 떨어진 것이 영향을 줬다.

16위부터 20위까지 중하위권은 자리 변동이 심하게 일어났다. 대부분 게임의 사용량이 하락했으며, 특히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카트라이더’와 ‘뮤 레전드’는 순위가 하락했다. 두 게임의 빈자리는 ‘스타크래프트2’와 ‘한게임 로우바둑이’가 메웠다. 또, 전주 20위권 밖으로 밀렸던 ‘리니지2’는 점유율 0.5%로 PC방 20위권에 복귀했다.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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