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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매력적인 인간 정령 ‘나오미’ 등장 임박

나인아크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에버소울’에 오는 20일 새로운 정령이 추가된다. 바로 ‘나오미’다.

얼마 전 진행된 반주년 행사에 메인 모델로 등장해 제일 많이 눈에 띈 정령인 나오미는, 정령의 스타성을 발견하는 재능이 탁월한 워커홀릭 매니저라는 설정을 가진 인간형 정령이다.

특성은 지능 타입으로 지속 대미지를 주는 스타일이며, 캐스터 클래스로 유물은 간디바를 사용한다. 간디바는 인도 신화에서 영웅 아르주나가 사용하는 활의 이름인데, ‘에버소울’에서 쓰이는 간디바는 나오미의 주위를 지키는 드론의 이름일 것으로 보인다. 나오미의 모든 공격이 드론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과거에 공개됐던 나오미의 스킬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화살이 사용되는 내용이 주를 이뤘었는데, 최근 공개된 내용에서는 그 부분이 드론으로 바뀐 바 있다. 따라서 유물의 이름은 그대로지만 형태가 바뀐 것으로 보인다.

나오미의 스킬은 기존과 달리 특이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 패시브부터 서브와 메인 스킬까지 서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설명을 잘 보고 이해해야 한다. 먼저 패시브 스킬인 ‘피버☆타임!’은 나오미가 메인 스킬인 ‘스탠바이☆큐~’를 사용하면 ‘피버☆타임!’ 버프를 획득하며 공격력이 상승한다. 이 스킬은 중첩이 가능한데, 이전 유출 내용에 따르면 최대 30번 중첩이 가능했다.

메인 스킬인 ‘스탠바이☆큐~’는 나오미가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장비를 다루기 시작하는 스킬이다. 다음 행동이 서브 스킬인 ‘스트릿☆캐스팅’, ‘피어싱☆레이저’ 순으로 변경되고, 10초동안 ‘스탠바이☆큐~’ 버프를 획득하며 ‘스트릿☆캐스팅’ 및 ‘피어싱☆레이저’에 부가 효과를 부여하며 치명타 피해량을 증가시킨다. 

다음으로 1번 서브 스킬인 ‘피어싱☆레이저!’는 나오미가 자신의 드론을 이용해 가장 가까운 적을 포착해 폭 2m 길이 12m의 모든 것을 꿰뚫는 열에너지를 발사해 해당 영역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화상 상태로 만드는 스킬이다. ‘피버☆타임’의 중첩 수에 따라 직접 피해량이 증가하고, 자신에게 ‘스탠바이☆큐~’ 버프가 있다면 화상을 입히는 대신 피해량이 증가하고, 공격이 치명타로 적중한다.

2번 서브 스킬인 ‘스트릿☆캐스팅~’은 나오미가 차기 스타를 발견해 드론을 날리는 스킬이다. 드론은 적에게 닿으면 폭발하며 피해를 입히고 방어력을 감소시킨다. ‘피버☆타임’의 중첩 수에 따라 피해량이 증가하고, 자신에게 ‘스탠바이☆큐~’ 버프가 있다면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대신 피해량이 증가하고 반드시 치명타로 적중한다.

마지막으로 얼티밋 스킬인 ‘☆에덴 갓 탤런트☆’는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을 심사대에 올려 심사한다. 자신이 보유한 ‘피버☆타임!’ 중첩 수 만큼 피해를 증가시키고, 중첩된 모든 ‘피버☆타임!’의 버프가 해제된다. 따라서 전투 막바지에 쓰는 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당초 나오미의 스킬들에는 상대의 명중을 감소시키는 능력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스킬들에서는 명중 감소 능력이 모두 빠졌는데, 이 부분이 유물에 적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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