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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아진 게임주, 호재와 기대감 형성된 종목 주로 올랐다

신작 출시나 수익 증대 등의 기대감이 보여지는 게임주들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마감된 증시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한 곳은 NHN이었다. 전일 대비 4.68% 오른 26,85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9.1만 주를 기록했다. 

이렇게 NHN이 오른 이유는 증권가에서 20일 발표한 보고서 때문으로 보인다. 매출이 제한적 성장을 보이고 있지만 수익성 회복이 확인되고 있다고 언급된 바 있다. 또한 하반기부터 다양한 신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다음으로 많이 오른 종목은 넵튠이었다. 전일 대비 3.59% 오른 8,950원을 기록했는데, 장중 한때 6.48% 오른 9,200원까지 오른 바 있다. 넵튠의 자회사인 님블뉴런이 개발한 ‘이터널 리턴’이 20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 영향을 끼친 모습이다.

‘블루 아카이브’의 중국 서비스를 앞둔 넥슨게임즈도 오름세를 보였다. 전일 대비 3.41% 오른 21,200원을 기록했는데, 장중 한때 5.12% 오른 21,55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66.8만 주로 기관이 5.1만 주, 외국인이 7.3만 주를 매수했는데, 외국인이 4일 연속 매수를 한 것이 눈에 띈다.

펄어비스는 전일 대비 2.83% 오른 58,200원에 장을 마쳤는데 장중 한때 4.59% 오른 59,200까지 오르기도 했다. 거래량은 44만 주였고 기관이 4.9만 주를 매수했는데, 기관이 12일 연속 매수를 한 것이 눈에 띈다. 

또 작년 8월 16일 이후 가장 높은 종가를 기록해 최근 상승세를 제대로 탄 모습이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에 최근 많은 유저들이 몰리고 있고, 오는 8월 열리는 게임스컴에서 ‘붉은사막’의 최신 버전을 공개할 것이라는 기대감 등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그리고 ‘P의 거짓’의 미공개 빌드 플레이 공개를 게임스컴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한 네오위즈는 전일 대비 2.56% 오른 38,000원에 장을 마감했는데, 장중 한때 6.34% 오른 39,400원을 기록했다. 그 덕에 네오위즈홀딩스도 전일 대비 3.17% 오른 26,050원을 기록했다.

그 외에도 ‘낚시의 신:크루’와 ‘미니게임천국’을 선보인 컴투스와 컴투스홀딩스, ‘드래곤네스트’ IP 신작 게임이 출시된 액토즈소프트는 물론 플레이위드, 위메이드플레이 등이 1%대 상승폭을 보였고, 다른 종목들은 보합세로 장을 마무리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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