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펄어비스 ‘검은사막’, 신규유저 증가에 서버 긴급 공수 ‘행복한 비명’

펄어비스의 ‘검은사막’이 연일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신규 유저가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초 조선을 배경으로 한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 추가로 호평을 받은 ‘검은사막’은, 최근 신규 콘텐츠 추가와 적극적인 신규 및 복귀 유저 지원 등을 앞세우며 유저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워낙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지다 보니 다른 MMORPG에서 눈을 돌리는 유저들이 많아졌고, 이는 곧 유저들의 몰림 현상으로 이어졌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이 많다 보니 게임 운영진은 물론, 고레벨 유저들도 신규 유저들에게 적극적으로 게임을 안내하고 도와주는 풍경이 여기저기서 목격됐다.

실제로 지난 24일 더 로그가 공개한 지난 주 PC방 이용량 순위에 따르면, ‘검은사막’은 전주 대비 11.4%가 증가해 점유율 0.66%를 차지하며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을 제치고 12위에 등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사막’이 주간 순위에서 상위권에 근접한 것은 상당히 오랜 만의 일이다. 게다가 4주 연속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주간 사용량도 12만 시간을 돌파하며 MMORPG 중 3위를 차지했다. 서비스 9년 만에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고 있는 셈이다.

그러면서 신규 모험가 전용 서버는 점점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기존에 있던 발레노스, 에페리아, 케플란, 플로린, 하이델 등의 서버 일부를 신규 모험가 전용 서버로 투입시키기도 했다. 그럼에도 신규 유저를 감당하기는 버거웠다. 실제로 25일 오전에 '검은사막'의 신규 유저 서버는 모두 혼잡 상태를 빚고 있었다.

결국 펄어비스는 긴급하게 서버 공수 작업에 돌입했고, 총 4대의 서버를 확보해 세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원래 매주 수요일에 정기점검을 진행하지만, 이 서버 작업을 마무리하고 서버를 추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점검을 하루 미뤘다.

그리고 이번 서버 추가 조치로 인해 신규 모험가 서버로 잠시 전환됐던 기존의 일부 서버들이 복원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일부 시즌 서버를 신규 모험가 전용 서버로 전환하는 작업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펄어비스 측은 “기존 서버의 모험가님들께서 도와주셨던 덕분에 계속 찾아와 주시는 모험가님들이 함께 안정적으로 모험을 즐기실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