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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디아블로4’, 직업 밸런스 조정 및 전설 드랍률 상향 예고

‘디아블로4’가 직업 밸런스 조정 및 전설 아이템 드랍률 상향을 예고했다. 먼저 야만용사와 원소술사가 상향된다. 특정 보스를 잡으면 최소 1개의 전설 아이템이 나오도록 변경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의 ‘디아블로4’ 개발진이 온라인 방송을 통해 1.1.1 패치의 핵심 내용을 밝혔다. 1.1.1 패치는 미국 시각으로 오는 8월 9일 실시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미국 시각으로 8월 3일 공개된다.

‘디아블로4’ 개발진은 1.1 패치를 앞두고 모든 직업을 하향 조정했었다. 이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자, 개발진은 온라인 방송을 통해 직업 밸런스를 다시 조정할 것으로 예고한 바 있었다. 특히, 야만용사와 원소술사를 먼저 상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온라인 방송에서는 야만용사와 원소술사의 구체적인 상향 내용이 공개됐다. 두 직업 모두 직업 기술, 패시브 기술, 위상, 고유 아이템이 모두 상향된다. 드루이드와 강령술사도 몇몇 기술 직업이 상향된다.

전설 아이템 드랍률에 대한 조정도 실시된다. 특히, 특정 보스를 잡으면 최소 1개의 전설 아이템이 나오도록 변경된다. 35레벨 이상의 일반 던전 보스, 35레벨 도살자, 35레벨 군단 이벤트, 15레벨 이상의 고블린 보물을 잡으면 최소 1개의 전설 아이템이 나온다.

악몽 던전과 지옥 물결의 몬스터 밀도는 대폭 증가된다. 악몽 던전의 경우에는 몬스터 밀도가 약 1.6배로 증가한다. 다만, 이 부분은 최종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1.1.1 패치 이후에 업데이트될 내용도 예고했다. 각 직업의 궁극기를 조금 더 유용하게 만들겠다는 것, 저항 관련 능력치가 개편된다는 것, 오픈 월드에서 탈 것을 타는 것이 조금 더 원활해지는 것, 월드 보스가 더 강력해지고 더 많은 보상이 주어지는 것, 취약 및 극대화 피해와 유사한 다른 유형의 피해를 만들겠다는 것 등이 공개됐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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